건물1층에 이상한 사람이 이사왔어요

while032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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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쓰는거라 음슴체로 하겠음. 어찌어찌하여 전세살던 다세대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는 바람에 4세대 제외하곤 기존 세입자가 경매 낙찰 받음.알다시피 전세나 매매가 너무 올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근생인데 건물 1층에 경매 받아 들어온 분이 거의 한달 인테리어 하더니 공사 끝나고 숙식을 하게 됨(참고로 저는 출근해서 9시이후에나 오므로 소음이나 그외 상황은 몰랐음 ㅠ)근생 건물의 상가는 숙식이나 취사가 안된다는걸 귀동냥으로 들음.
그런데 문제가 그앞에 있던 공용 화장실을 문제의 그집이 흡수해 버린거임.칸막이 안에 본인 소유마냥 되어버림.대부분이 공영화장실 존재를 잘 몰랐거니와 한참후에 정화조에 문제가 생기면서 이 문제가 수면에 떠오르게 됨. 어떻게 해야 이 공용 부분을 원상복귀할수 있는지 진심어린 조언 좀!!! 아마 이 분은 그채로 매매하면 그만이겠지만 엄연히 건축물 대장에도 없는 공간인데 나중에 매매하고 오신분은 손해 아닌 손해를 감수해야 할거임 ㅠㅠ 구청에 민원넣어 봤자 구청 직원 하는 말은 세대원끼리 합의해라!가 다임. 이럴때 깔끔하게 공용부분 찾아올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