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컴터가 고장나서 빨리 피씨사용하려고 피씨방을 갔어요 처음부터 배고파서 데스크에 간식을 사가지고 자리에 앉았는데 컴터기사님 월요일에 부를생각으로 피씨시간을 비회원연장하고 간식사고 비회원으로 시간연장하고 배고파서 라면사고 비회원으로 시간연장하면서 데스크에 "밤12시까지하죠?"라고 물었는데 코로나단계가 내려가서 24시간을 한다고 데스크에서 여자분이 대답해주셨어요 비회원으로 시간연장하고 마실물을 데스크에서 사가고 몇시간을 똑같이했는데 밤이되고 새벽사이에 남자알바생이 다가와서 돈내고 피씨사용여부를 물어보는거에요 질문에 어이가 없잖아요 몇시간을 똑같이하고 카드로 피씨시간이 비회원아니어도 선결제하고 지나가는거 실제로 보고 씨씨티비에도 찍혔는데 공짜로 피씨사용하는듯이 물어보니까 이상한건 그것만이 아니었어요 카드를 달라는거에요 남자알바생이 자기가 결제해주겠다고 부탁한적없고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고 몇시간동안 다른손님도 그런적이 없는데 나한테 그러니까 수상한거에요 피씨시간이 다되고 건물옆에 1층편의점에서 확인해보는데 우엉차물2병이 10만원에 산것같은 정황이 있는거에요 제가 멍청해보인게 아닌데 물2병에 10만원을 샀겠어요 새벽에 소란스럽고 피씨방사장님이 낮에 오실것같아서 일단 집가고 하룻밤이 지나서 이건이렇다 저건저렇다 물2병이 10만원인게 황당하고 손님인 제카드를 달라고 하는게 수상해보였다고 남자알바생을 불러달라고 씨씨티비라도 같이보고 경찰부르게요 돈이 필요하고 코로나로 가정형편이어렵워도 이래도 되는건가요 이건 고의가 있어보이는데요 계획적으로 10만원을 가져가려한게 정황증거가 말하는데 알바생이 당장 사과하고 돈돌려주세요 시간낭비하기 싫고 세상에 어느사람이 작은물2병을 10만원으로 사겠냐고 재벌도 그렇게는 안하겠다고 주말이라서 확인하기 어렵고 손쉽게 해결할수없는것도 노리것같이 느껴졌다고 손님이 바보같아 보이시냐고 말했는데 남자알바생은 안나타나는거에요 이런경험을 해본적이 있으세요?큰처벌받게 해야할까요?
바보로 취급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