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에 쌍둥이 남매 낳고 몸조리중이예요.
딸이 5분 먼저 태어났어요.
그런데 시모가 와서는 아들이 동생일수는 없으니 아들을 첫째로 오빠 대접 해서 키우라는 거예요.
그 말을 듣고 저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무슨 헛소리야” 하고 혼잣말이 튀어나왔어요.
그걸 들은 시모는 난리가 났고 시누이까지 합세해서 이혼을 시키느니 마느니 지금 냉전중이예요.
남편ㅅㄲ는 제 편도 시모편도 안들고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구요.
이혼 생각중이고 쪽팔려서 주위에 말도 못하고 어디다 욕하고 싶어서 왔어요.
엄마 아빠 가슴에 못 박아가면서 우겨서 한 기우는 결혼이었지만 나죽었다 생각하고 깍듯이 대접해줬는데 호구짓 했다는 생각만 들어요. 지들이 뭔데 이혼을 시키고 말고야.
시모와 저 중에 누가 헛소리를 했다고 생각하세요?
댓글 227
Bestㅎㅎㅎ "무슨 헛소리야" 잘하셨어요. 무슨 헛소리는 정말 기가차고 헛소리 같아서 바로 육성으로 나왔다고 말하세요 남편ㅅㄲ한테 중간에서 뭐 하냐고 나가라고 하세요. 순산 축하드립니다.
Best내말이 ㅋㅋㅋ지들이뭐라고 그말듣고 이혼시키네마네 ㅋㅋㅋ왕족한테 말실수한줄
Best남편한테 정확하게 말하세요. 시모한테 말조심하라하고 시누도 와서 이혼시키니마니 난리친거 사과하라고...안그럼 집안에 한발짝도 못들어온다고 지금 시대가 어떤시댄데 남자가 어떻니저떻니 개소리를....
Best시가도 문제지만 남편이 제일 한심함. 둘째로 태어난 아들을 오빠 대접 하며 키우라는 되도 않는 소리를 하는데 단호하게 그거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부족한 판에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니 글쓴이 속 터지겠네요. 이혼을 해도 글쓴이가 정하는거지 그러게 누가 헛소리 하라고 했나요?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면 육성으로 튀어나왔겠어요. 그나마 욕이 아닌게 어딘가요. 남편한테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확실하게 정하라고 하세요.
Best축하합니다.시가와 손절각 나왔습니다.아쉬울거없죠? 시모나 시누이는 아쉬울겁니다. 강하게 나가세요
추·반시모가 잘못한건 맞는데요 전달하는 방식에서 어른이니 예의가 없었던것 같네요
아니 헛소리 맞고 시모가 노망난 건 맞는데 면전에다 뭔 헛소리야 라고 뱉은 건 좀 선 넘은 것 같단 생각이 들긴 함.. 차라리 ‘에이 엄연히 누나인데 한순간에 여동생이 되는 건 너무 말이 안 되는데요ㅎㅎ 남들이 들으면 욕해요~’ 정도로만 얘기하고 남편한테 지랄해서 대신 난리 치게 만들었어야 했음.. 남편도 어찌 됐든 기분이 나빴을거임 반대로 님남편이 님아빠한테 뭔 헛소리냐 그러면 아빠잘못이고 뭐고 어디 건방지게 그러냐고 난리 치실 것 같은데.....
얼마나 화나면 그런 말이 나왔을까... 이혼은 당사자간의 문제지. 누가 시키는건 아닌것 같네요.
그래도 어른한테 할말못할말구분못하고 막뱉는 성질머리보면 이혼이 서로에게 좋을듯해요
헛소리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시모가 어떻게 했으면 며느리가 저렇게 대답했을까 아무리 어른이라지만 내 자식에 관해서는 예민해지는건 사실 잘했어요 앞으로 아들을 오빠로 하네마네 하면 내자식들 못보고 살줄 알아라 하세요.
나같으면 뭔 개소리야 했을듯
헛소리 하는것도 모잘라서 이혼시키네 뭐네 참가관이다. 지들이 먼데. 좀 꺼지라고 하세요 . 지들이 대접받고 싶으면 며느리한테도 조심해야지 , 며느리가 니들 아랫사람이냐? 주제파악좀
남편 강아지가 줄 못서네? 하긴 기분만 낸 새끼가 저런 어미 밑에서 자라선... 아빠복도 없고 할머니복도 지지리 없는 아이들만 안쓰럽, 진짜 쌍둥이라 이혼이란말 쉽진 않지만 저집엔 사람새끼가 하나도 없네요? 최선이 될순없지만 저런것들 안보고 사는게 답
저런 시모는 더 늙으면 지게에 들춰엎고 깊숙한 산골짜기에 버리고 와야됨ㅋ.. 아니 무슨 태어난 순서대로 하면 될걸 아들이 동생일수는 없다는게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사이다 ㅎㅎㅎㅎ말잘했어요 태어난 순서대로 하는거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