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잔 너의 얼굴을 한 번도 보질 못 해서 밤이면 우울한 널 안아주지 못 해서 기분 안 좋으면 입에 단 거 하나라도 더 물려줄 걸 달이 예쁜 날엔 예쁘다고 하늘 좀 더 보라고 밥 잘 챙겨 먹으라고 아무 말도 못 해준 거 같아서 그게 너무 미안해서 널 놓지 못 하고 이러나 너랑 만난 시간에 갇혀서 살아 나는3
그래서 그런가
밤이면 우울한 널 안아주지 못 해서
기분 안 좋으면 입에 단 거 하나라도 더 물려줄 걸
달이 예쁜 날엔 예쁘다고 하늘 좀 더 보라고
밥 잘 챙겨 먹으라고
아무 말도 못 해준 거 같아서
그게 너무 미안해서
널 놓지 못 하고 이러나
너랑 만난 시간에 갇혀서 살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