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외롭고 슬픈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전 사랑스럽고 멋지고 매너좋고 착한 남자친구가............................ 아닌 이 세상에서 제일 증오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1년전 지인으로 부터 소개를 받아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갖게되었는데 만났을 당시에는 제가 월수250정도였고 남자친구는 취업준비중이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6살 많은 남자친구였지만 수익이 없기에 데이트시에는 제가 많은 지출을 해야만 했습니다. 또 많지는 않았지만 생활비도 주고 선물도 사주고 음식도 해다주고 남자친구의 부모님께도 잘해드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남자친구는 운좋게 대기업에 취직하게되었습니다 넥타이하고 정장을 입은 남자친구를 아침에 일어나 잘 다녀와하며 배웅하는 모습만을 꿈꾸며 다른 누구보다도 축하해주고 기뻐했습니다 그리고는 시간이지나 남자친구가 조금씩 자리를 잡기 시작했는데요 그럼에도 남자친구가 공부중일때보다는 아니지만 데이트비용은 6:4 꼴로 제가 더 냈습니다 그러던중 금융위기로 회사내 구조조정이 있어 제가 백수가 됐습니다...... 상황이 뒤집힌거죠....................... 처음에는 걱정하지 말라던 남자친구.............. 하지만 취업난이 심하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경력자이다보니 전에 받던 월급도 있고 나이도 많고 쉽게 어느한곳 취업이 되질 않는겁니다 이러다보니 남자친구가 돈을 더 내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되니 남자친구는 제가 못 마땅한지 항상 이유없는 짜증을 내는겁니다 그러더니 이젠 전화도 피하고 만남도 피합니다.......... 개보다못한놈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전 사랑해서 다 해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남자친구는 제 능력과 돈때문에 절 좋아한거같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제 돈을 사랑한다는거였고 돈과 결혼하려 했나봅니다 남자친구가 저와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 것은 아마 저희집 재산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다시 일을 시작하면 남자친구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됩니다 저도 무엇이든 하려고 다시 준비중에 있는데 많이 힘드네요 하지만 더 힘든건 남자친구가 이유없는 짜증을 낼때 저도 화를내고 짜증을내면 헤어지겠다 합니다 전 지금 혼자 참으며 뒤에선 피눈물흘리고 앞에선 힘들게 웃고있습니다 절 여자로 만들어준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사랑에대한 배신감.......................... 달콤했던 말들이 거짓이었다는............. 괴롭습니다........................ 날 사랑한적은 있었니.................................... 그리고 다른 여자가 생긴거 같습니다.............. 돈 잘버는 여자겠죠
돈때문에 변해버린 남자친구
서울사는 외롭고 슬픈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전 사랑스럽고 멋지고 매너좋고 착한 남자친구가............................
아닌 이 세상에서 제일 증오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1년전 지인으로 부터 소개를 받아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갖게되었는데
만났을 당시에는 제가 월수250정도였고 남자친구는 취업준비중이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6살 많은 남자친구였지만 수익이 없기에 데이트시에는
제가 많은 지출을 해야만 했습니다.
또 많지는 않았지만 생활비도 주고 선물도 사주고 음식도 해다주고
남자친구의 부모님께도 잘해드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남자친구는 운좋게 대기업에 취직하게되었습니다
넥타이하고 정장을 입은 남자친구를 아침에 일어나 잘 다녀와하며 배웅하는 모습만을
꿈꾸며 다른 누구보다도 축하해주고 기뻐했습니다
그리고는 시간이지나 남자친구가 조금씩 자리를 잡기 시작했는데요
그럼에도 남자친구가 공부중일때보다는 아니지만 데이트비용은 6:4 꼴로 제가 더 냈습니다
그러던중 금융위기로 회사내 구조조정이 있어 제가 백수가 됐습니다......
상황이 뒤집힌거죠.......................
처음에는 걱정하지 말라던 남자친구..............
하지만 취업난이 심하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경력자이다보니 전에 받던 월급도 있고
나이도 많고 쉽게 어느한곳 취업이 되질 않는겁니다
이러다보니 남자친구가 돈을 더 내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되니 남자친구는 제가 못 마땅한지 항상 이유없는 짜증을 내는겁니다
그러더니 이젠 전화도 피하고 만남도 피합니다..........
개보다못한놈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전 사랑해서 다 해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남자친구는 제 능력과 돈때문에 절 좋아한거같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제 돈을 사랑한다는거였고 돈과 결혼하려 했나봅니다
남자친구가 저와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 것은 아마 저희집 재산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다시 일을 시작하면 남자친구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됩니다
저도 무엇이든 하려고 다시 준비중에 있는데 많이 힘드네요 하지만 더 힘든건
남자친구가 이유없는 짜증을 낼때 저도 화를내고 짜증을내면 헤어지겠다 합니다
전 지금 혼자 참으며 뒤에선 피눈물흘리고 앞에선 힘들게 웃고있습니다
절 여자로 만들어준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사랑에대한 배신감.......................... 달콤했던 말들이 거짓이었다는.............
괴롭습니다........................
날 사랑한적은 있었니....................................
그리고 다른 여자가 생긴거 같습니다.............. 돈 잘버는 여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