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과 14개월 둘째 키우는 중입니다.
지난 달까지는 워킹맘이었으나 1년을 자택근무하고 2월에 퇴사했어요.
둘째가 잠이 없기도 하고 버티기도 하고
그럴 시기지만 가끔 소리를 지르거나 울때 목청이 너무 커요.
낮잠도 거의 안자고 밤에도 12시 넘어 잡니다.
엎어도 보고 불 다끄고 누워도 보고 자장가도 틀어보고 별걸 다했지만 안자요. 잠을 버티다 버티다 잡니다.
그 목청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오늘 문센 데려가는 차 안에서 라디오에 나오는 노래를 듣다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불렀어요. 음정박자 다 무시하고.
쪼꼼한 아기가 하루종일 잠도 안자고 소리 지르는 것에 스트레스가 엄청 났던 것 같아요.
노래를 부르고 싶다기보다 나도 막 소리를 지르고 싶었나봐요.
남편이 뒤에서 "힘들어?"
그러는데 눈물이 났어요.
힘들지 않은 건 아니었는데 너무 가슴이 답답했나봐요.
노래방도 갈 수 없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노래 부르니 좀 풀렸어요.
아기는 너무 예쁜데 가끔 고음발사하는 아기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청력이 약한 저는 소리에 예민해서 노래도 잘 안듣는데 둘째가 소리로 괴롭힐지는 몰랐어요.
하루종일 머리가 울리는 기분이네요 ㅠ
남편도 큰 아들도 육아에 엄청 적극적이고 도움이 많이됩니다.
하지만 가끔 막 뛰쳐나가고 싶은데 코로나로 그러지도 못하고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그냥 너무스트레스 받아서 하소연 해봤어요.
육아 스트레스 뭘로 풀죠
큰 아들과 14개월 둘째 키우는 중입니다.
지난 달까지는 워킹맘이었으나 1년을 자택근무하고 2월에 퇴사했어요.
둘째가 잠이 없기도 하고 버티기도 하고
그럴 시기지만 가끔 소리를 지르거나 울때 목청이 너무 커요.
낮잠도 거의 안자고 밤에도 12시 넘어 잡니다.
엎어도 보고 불 다끄고 누워도 보고 자장가도 틀어보고 별걸 다했지만 안자요. 잠을 버티다 버티다 잡니다.
그 목청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오늘 문센 데려가는 차 안에서 라디오에 나오는 노래를 듣다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불렀어요. 음정박자 다 무시하고.
쪼꼼한 아기가 하루종일 잠도 안자고 소리 지르는 것에 스트레스가 엄청 났던 것 같아요.
노래를 부르고 싶다기보다 나도 막 소리를 지르고 싶었나봐요.
남편이 뒤에서 "힘들어?"
그러는데 눈물이 났어요.
힘들지 않은 건 아니었는데 너무 가슴이 답답했나봐요.
노래방도 갈 수 없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노래 부르니 좀 풀렸어요.
아기는 너무 예쁜데 가끔 고음발사하는 아기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청력이 약한 저는 소리에 예민해서 노래도 잘 안듣는데 둘째가 소리로 괴롭힐지는 몰랐어요.
하루종일 머리가 울리는 기분이네요 ㅠ
남편도 큰 아들도 육아에 엄청 적극적이고 도움이 많이됩니다.
하지만 가끔 막 뛰쳐나가고 싶은데 코로나로 그러지도 못하고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그냥 너무스트레스 받아서 하소연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