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주머니께서 7년전쯤 공원부지 공터에서 땅굴파서 새끼 놓은 개 한마리가 아주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는 이야기로 시작하려 합니다. 먼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메리는 원래 유기견입니다. 위험한 도시 한복판에서 땅굴생활 하던 그런 아이입니다. 한번은 새끼를 구청에 뺏기고 자신만 유일하게 구청사람 피해 연명하던 것을 아주머니가 보게됩니다. 그리고 얼마뒤 또 새끼를 가진 아이.. 그렇게 빈 공원부지 깊은곳 땅굴에다가 새끼를 놓았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클 수 록 밖으로 나 돌다 도로가에서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아주머니는 놀라서 차에 뛰어들어 지 새끼를 친 그 차 범퍼를 물어뜯는 어미개를 진정시키고 울고있는 새끼를 수건으로 감싼 뒤 곧장 병원으로 데려갑니다. 강아지는 허벅지 복합골절로 인한 큰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금액적으로 엄청 큰 부담이 였을 텐데 .. 아주머니께서는 주위에 도움과 자신의 사비를 털어 강아지를 수술시켜 완쾌 후 좋은 곳으로 입양을 보내 주었습니다. 다른 강아지도 수소문 끝에 넓은 마당이 있는 집들 쪽으로 해서 입양을 시켜줍니다. 하지만 어미개는 나이도 있고, 생김새도 일반 백구가 아니다 보니 입양이 힘들어 할 수 없이 거리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또 새끼를 놓았는지 하루는 생전 아주머니 근처에는 얼씬 거리지도 않던 개가 축쳐진 몸을 이끌고 아주머니에게 다가가더랍니다. 알고 보니 불어난 젖을 짜달란 신호였나봐요.. 아주머니가 젖을 짜준 뒤부턴 유일하게 아주머니에게 마음을 연듯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아주머니.. 개의 보금자리라도 마련해줘야 겠단 생각에 공사중인 공원부지는 아무래도 위험하니 그 옆 공장 사이의 작은 터에 보금자리를 작게나마 마련해주게 됩니다. 다행히 공장 회장님이 유기견을 위한 자리를 허락해 주신 덕분이죠..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그 개는 아주머니가 마련해준 자리가 마음에 드는 듯 그 곳에서 생활하기 시작하더랍니다. 그 이후 동네사람들과 아주머니가 메리란 이름을 지어주고 지나가면서 먹을 것을 챙겨주면서 그렇게 지내다 그 동네가 재개발이 들어가면서 메리를 돌봐주던 사람들이 메리를 돌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주머니께서 매일 같이 나와 메리를 돌보며 지내셨죠.. 그런데 ... 아주머니께서 많이 아프십니다. 그리곤 힘들어 하십니다. 더 이상 메리를 돌보지 못하겠다며 ... 동물병원에 메리를 어떻게 해야할까하고 물어보셨답니다. (참고로 메리는 목줄만 하려해도 물려고 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아주머니에게도요 .. 그래서 병원도 못 다녔어요) 그런데 의사... 하 의사**가 개를 유기시키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그랬데요... 나이도 많지만 악성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염증덩어리가 커져 피가 난다는 데 자기네들은 설사 데려온데도 작은개만 돌보는 병원이여서 케어하지 못한다고 유기시키랬답니다. 하 ..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게 얘기하더라면서 저한테 연락이 왔더군요 아주머니가..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솔직히 저는 아픈개 유기생활하면서 비참하게 죽느니 그냥 아주머니 곁에서 자면서 무지개다리 건너도록 안락사를 권유했습니다. 그게 최선이라 생각하니까요..제 생각이 잘못 될 수도 있습니다. 알아요 정답이 아닌거 .. 하지만 진짜 어떻해야 하나요.. 저도 반려동물키우는 입장으로 너무 답답하네요..
밑에 사진은 제가 찍은 메리라는 아이 그 밑에는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메리보고 그린 그림이라네요 ... 그리고 그 밑에는 아주머니와 주고받은 메세지입니다.
의사가 유기 시키랍니다!!
뭐 어디서 부터 얘기를 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
글쓸 줄을 몰라 두서없고, 문장력 없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조언구하려 올려봅니다.
한 아주머니께서 7년전쯤 공원부지 공터에서 땅굴파서 새끼 놓은 개 한마리가 아주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는 이야기로 시작하려 합니다. 먼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메리는 원래 유기견입니다. 위험한 도시 한복판에서 땅굴생활 하던 그런 아이입니다. 한번은 새끼를 구청에 뺏기고 자신만 유일하게 구청사람 피해 연명하던 것을 아주머니가 보게됩니다. 그리고 얼마뒤 또 새끼를 가진 아이.. 그렇게 빈 공원부지 깊은곳 땅굴에다가 새끼를 놓았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클 수 록 밖으로 나 돌다 도로가에서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아주머니는 놀라서 차에 뛰어들어 지 새끼를 친 그 차 범퍼를 물어뜯는 어미개를 진정시키고 울고있는 새끼를 수건으로 감싼 뒤 곧장 병원으로 데려갑니다. 강아지는 허벅지 복합골절로 인한 큰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금액적으로 엄청 큰 부담이 였을 텐데 .. 아주머니께서는 주위에 도움과 자신의 사비를 털어 강아지를 수술시켜 완쾌 후 좋은 곳으로 입양을 보내 주었습니다. 다른 강아지도 수소문 끝에 넓은 마당이 있는 집들 쪽으로 해서 입양을 시켜줍니다. 하지만 어미개는 나이도 있고, 생김새도 일반 백구가 아니다 보니 입양이 힘들어 할 수 없이 거리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또 새끼를 놓았는지 하루는 생전 아주머니 근처에는 얼씬 거리지도 않던 개가 축쳐진 몸을 이끌고 아주머니에게 다가가더랍니다. 알고 보니 불어난 젖을 짜달란 신호였나봐요.. 아주머니가 젖을 짜준 뒤부턴 유일하게 아주머니에게 마음을 연듯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아주머니.. 개의 보금자리라도 마련해줘야 겠단 생각에 공사중인 공원부지는 아무래도 위험하니 그 옆 공장 사이의 작은 터에 보금자리를 작게나마 마련해주게 됩니다. 다행히 공장 회장님이 유기견을 위한 자리를 허락해 주신 덕분이죠..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그 개는 아주머니가 마련해준 자리가 마음에 드는 듯 그 곳에서 생활하기 시작하더랍니다. 그 이후 동네사람들과 아주머니가 메리란 이름을 지어주고 지나가면서 먹을 것을 챙겨주면서 그렇게 지내다 그 동네가 재개발이 들어가면서 메리를 돌봐주던 사람들이 메리를 돌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주머니께서 매일 같이 나와 메리를 돌보며 지내셨죠.. 그런데 ... 아주머니께서 많이 아프십니다. 그리곤 힘들어 하십니다. 더 이상 메리를 돌보지 못하겠다며 ... 동물병원에 메리를 어떻게 해야할까하고 물어보셨답니다. (참고로 메리는 목줄만 하려해도 물려고 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아주머니에게도요 .. 그래서 병원도 못 다녔어요) 그런데 의사... 하 의사**가 개를 유기시키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그랬데요... 나이도 많지만 악성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염증덩어리가 커져 피가 난다는 데 자기네들은 설사 데려온데도 작은개만 돌보는 병원이여서 케어하지 못한다고 유기시키랬답니다. 하 ..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게 얘기하더라면서 저한테 연락이 왔더군요 아주머니가..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솔직히 저는 아픈개 유기생활하면서 비참하게 죽느니 그냥 아주머니 곁에서 자면서 무지개다리 건너도록 안락사를 권유했습니다. 그게 최선이라 생각하니까요..제 생각이 잘못 될 수도 있습니다. 알아요 정답이 아닌거 .. 하지만 진짜 어떻해야 하나요.. 저도 반려동물키우는 입장으로 너무 답답하네요..
밑에 사진은 제가 찍은 메리라는 아이 그 밑에는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메리보고 그린 그림이라네요 ... 그리고 그 밑에는 아주머니와 주고받은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