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여 처자식 두고 잘 살고 있었지만 이국에서 제조공장을 운영하시는 처갓집 어른이 자식도 없고 연로하시어 은퇴를 생각하시던 중 어떻게 제가 운이 닿아 그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딸아이가 아직 어린 것도 있고 처음 하는 직종이라 제가 현지에 적응하면 그때 다 같이 와서 살자고 의견을 보고 한국에 남았습니다.
문제는 부부가 떨어져 있으니 역시 마음이 멀어지는거 같습니다.
회사 현지인 여직원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유난히 저를 따르고 이것저것 참 도움을 많이 주어서 눈길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제가 명절에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돌아오던 날,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곳은 명절연휴가 긴 관계로 그때도 저희 둘 다 휴가기간이었습니다.
'잘 돌아왔냐고 만나고 싶다고' 그때 어떤 감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만난 자리에서 고백을 하더군요.
처음 봤을때부터 저를 좋아했다고...
곧 우린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순종적으로 저를 살뜰이 챙겼습니다.
그녀와 데이트중 식사를 할때면 언제나 수저 젓가락을 제앞에 다소곳이 먼저 놔주는것은 물론 물이며 냅킨 음식주문까지 다 알아서 해주었습니다.
현지 언어가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 이곳저곳 같이 다니며 무엇이든 제가 불편하지 않게 모든걸 신경써 주었습니다.
정말 많은곳을 다니며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는 점차 그녀에게 빠져들었고 나중에는 그녀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그녀는 저에게 지극정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이 어느덧 일년 가까이 되자 그녀도 욕심이 생긴듯 했습니다.
자신은 나이가 차고 있어 결혼이 하고 싶다. 나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하는것이 많아지고 우울해 했습니다.
눈물을 보인적도 있고요.
그녀도 제 현재가진 것들을 포기하지 않은채
그녀와 사랑을 나누는 제모습에 실망했는지...
연락이 닿지 않고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회사에서 여직원인 그녀와 마주칠 때마다
손목잡고 어디론가 데려가 해명하고 싶고
그녀와 사랑... 현재 가정도 포기 못하는 제자신이 싫지만 이굴레에서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할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미치겠어 여자 심리 좀 알려주세요
아내는 딸아이가 아직 어린 것도 있고 처음 하는 직종이라 제가 현지에 적응하면 그때 다 같이 와서 살자고 의견을 보고 한국에 남았습니다.
문제는 부부가 떨어져 있으니 역시 마음이 멀어지는거 같습니다.
회사 현지인 여직원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유난히 저를 따르고 이것저것 참 도움을 많이 주어서 눈길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제가 명절에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돌아오던 날,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곳은 명절연휴가 긴 관계로 그때도 저희 둘 다 휴가기간이었습니다.
'잘 돌아왔냐고 만나고 싶다고' 그때 어떤 감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만난 자리에서 고백을 하더군요.
처음 봤을때부터 저를 좋아했다고...
곧 우린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순종적으로 저를 살뜰이 챙겼습니다.
그녀와 데이트중 식사를 할때면 언제나 수저 젓가락을 제앞에 다소곳이 먼저 놔주는것은 물론 물이며 냅킨 음식주문까지 다 알아서 해주었습니다.
현지 언어가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 이곳저곳 같이 다니며 무엇이든 제가 불편하지 않게 모든걸 신경써 주었습니다.
정말 많은곳을 다니며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는 점차 그녀에게 빠져들었고 나중에는 그녀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그녀는 저에게 지극정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이 어느덧 일년 가까이 되자 그녀도 욕심이 생긴듯 했습니다.
자신은 나이가 차고 있어 결혼이 하고 싶다. 나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하는것이 많아지고 우울해 했습니다.
눈물을 보인적도 있고요.
그녀도 제 현재가진 것들을 포기하지 않은채
그녀와 사랑을 나누는 제모습에 실망했는지...
연락이 닿지 않고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회사에서 여직원인 그녀와 마주칠 때마다
손목잡고 어디론가 데려가 해명하고 싶고
그녀와 사랑... 현재 가정도 포기 못하는 제자신이 싫지만 이굴레에서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할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