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나두 갈껀데... 이번엔 동쪽으로

리모콘과 메니큐어2004.02.25
조회155

전 2003년 1월 렌트카로 섬의 반쪽만 여행했어요, 시간이 적어서...

여행지정보보다... 부수적인(?) 걸 조금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우선은 비행기 예약이 급할것 같네요.  하셨으면 다행이구...
전 이번 5월초 예약했는데 4월이면 표부터 찜하세요.   
레저등을 즐기실게 아니라 두분이 오붓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일정에 쫓기지 않으시는게 1주년의 의미를 더해주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자료가 너무 많아서 고민되셨다면요, 섬의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1)루트를 먼저 잡고 
2)그 루트에 걸리는(?) 관광지-느낌이 오거나 가고싶었던 곳-중심으로
인터넷자료를 찾아보심 어때요?
당연한 얘기지만 저도 눈에 띄는대로 자료를 인쇄해 겹치는것도 있었고
결국 섬의 서쪽만 돌고 동쪽은 못가봤거든요.

너무 많으면 고민되구, 다 가야할것만 같은 의무감에 여행의 맛이 반감됩니다.

펜션을 인터넷에서 예약했구 거기서 연계해준 렌트카를 이용했으나,
미리 물어보세요 공항드나들때 주차장이용료를 IN / OUT 다 내야되는지...
예약한싸이트쪽은 참 친절, 렌트카 직원은 참 치졸해서 씁쓸했습니다,

(공항주차료)천원갖고 치사하게 안주냐는 등...
참 펜션은 공항에서 해안가도로를 한 20분 정도 달려서 도착한 제주퀸즈베이였는데
깨끗하고 조리가능하고 검은해안가와 바다도 보이는 곳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담한 맛이 있어요.

 

이번 여행기대하시는 부인께 해안가에서 해진다음에
불꽃놀이를 한번 보여줘보세요.  손에 잡을 수 있는것 있죠?
길다란 불꽃타들어가는거, 평소 하늘로 쏘는것과는 또 다른 맛이었어요.
단 비행기에 위험물은 안되니까 재주껏(!?) 구하시길.... 제주시 어딘가에....있겠지요^^;
저흰 좋았답니다 사진도 잘나왔구.

 

2회의 제주여행중, 단체관광여행때 느낀건데 잠수정은 비용에 비해 좀 그랬습니다
앞으로 가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그위치에서 물속으로 "내려갔다"  불가사리와 다이버를 보고
다시 올라오고 기념사진 찍어주고 그게 다였거든요.
영화를 좋아하시면 <신영영화박물관>에 가보세요.  

안보다 밖에 세워둔 마네킹에서 포즈 좀 잡게 됩니다.
영화 친구, 포레스트 검프(맞나?), 쥬라기 공원의 공룡 등... 

 

참!  날씨 아주 깨끗한 날이면, 월드컵경기장 찾아가보세요.

지금은 1년전보다 열기가 덜할지 몰라도

관광지다운 관광지는 아는듯 해도, 막상 이끌려 가보니까 좋았어요.

삭막한것 같으면서도 저희같은 사람(^^) 쫌 있었어요.  주위에 먹을건 없었답니다.

 

저희 아낀다아낀다 했는데 비용중 대부분이 왕복비행기와 렌트카, 펜션비였어요.
주요관광지 검색할때 주차장 유료 무료도 참고하세요.
먼저 잘 다녀오세요.  저도 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