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종종하던 30초반 여자입니다.요즘들어 제성격이 삶을 살아가는데 너무 힘들다는걸 느낍니다. 주변에 저같은 성격인 사람도 별로 없어서 어디에 말할 곳도 없어 이곳에 글을쓰네요 일단 저의 성격을 생각나는데로 말씀드리면요 1. 걱정이 진짜 많음- 사람이 사는데 걱정없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그치만 저는 정도가 좀 지나칩니다. 직면한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로 인해 생길수 있는 모든상황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생각합니다. 마치 정말 일어난것처럼 생생하게요. 그럼 저의 기분은 생기지도 않은 일이 이미 터진것처럼 엄청 힘들어지거나 화가나거나 해요. 이런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그럼 난 이렇게 해야하나 저러면 어떡하지 뭐이런...고민하는 실제일이 어떻게든 일단락 될때까지 머릿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실제로 시간이 지나면 막상 그 걱정은 별게 아닌걸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요. 2. 생각이 너무 많다.1번이랑 좀 비슷한데요. 무언가를 함에 있어 생각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여러 선택안중 하나를 결정하면, 더 나은게 있지않을까 이게 맞나? 하면서 이미 결정하고도 다른쪽으로 생각을 많이하구요. 나름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한다지만 저를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3. 가만히 쉬는걸 절대못함.주말이나 약속없는날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걸 너무 힘들어합니다. 누가 쫓아오는것처럼 괜히 초조하고 책을읽던 자기개발을 하던 투잡을하던 뭐라도 해야만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것 같아요. 일요일날 일어나서 12시가 지나면 아 오늘은 뭘해야하지 생각하며 1시 2시가 되도록 그대로 집에 있으면 쫓기듯이 혼자서 카페라도 가서 뭐라도 해야합니다. 4. 돈에 집착이 강함요즘처럼 집값도 많이오르고 점점 살기 각박해지는 지금..제 수중의 돈을 보며 아 이래서는 앞으로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헤쳐나가기 힘들것 같은데 하면서 이러다 나중에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다가 고독사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해요..좀 심하죠 ;; 그렇다고 수중의 돈이 막 없어서 이러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요즘 집값을 보면 나의 재산으론 집도 못사겠네..하는 생각을 하면서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물고 부정적인 방향으로만 흘러가더라구요. 5. 자책과 자기 비하 심함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위해 뭔가를 계획하고 재대로 해내지 못하면 스스로를 엄청 자책해요. 넌 어떻게 의지가 이렇게도 약하냐 진짜 글렀다 하면서 스스로를 구박해요. 6.스스로에게 높은 목표설정항상 원하는 이상향의 모습과 지금의 저를 끊임없이 무의식중에 비교하고있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저를 가만히 못놔두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쉴때가 아니다 하면서 저를 옥죄고 막상 원하는 모습이 다다르지 못하면 제가 굉장히 쓰레기가 된것 같아요. 신기한건 주변 사람들이 고민상담하면 잘 보듬어주고 용기를 주면서 저 자신한테는 못그러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완벽주의적 성향이 좀 강한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이런 기질이 있었어요. 저는 저로서만 살아왔기때문에 다른사람들은 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기분으로 사는지 모르고, 때문에 이런 제 성격이 그냥 기본값이었어요. 원래 이런거겠거니 하면서 살았구요..근데 지난 삶을 되돌아보면 스스로 행복했다 좋았다. 생각하는 순간이 거의 없어요. 주변 친구들은 저를보면서 부지런하다 똑부러진다 오히려 부럽다 하지만. 전 오히려 낙천적이고 스트레스 별로 안받는 성격인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어떤 상황이던지 행복할수 있는 사람 같아서요. 별일 없을땐 저도 그냥저냥 살지만 가끔 힘든 순간이 오면 그럴때 제 성격이 정말 너무 힘듭니다.정말 정신과에 상담이라도 받아봐야할까요? 혹시 저같은분들 계신가요??
완벽주의 성격 가지신분 있나요?
일단 저의 성격을 생각나는데로 말씀드리면요
1. 걱정이 진짜 많음- 사람이 사는데 걱정없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그치만 저는 정도가 좀 지나칩니다. 직면한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로 인해 생길수 있는 모든상황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생각합니다. 마치 정말 일어난것처럼 생생하게요. 그럼 저의 기분은 생기지도 않은 일이 이미 터진것처럼 엄청 힘들어지거나 화가나거나 해요. 이런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그럼 난 이렇게 해야하나 저러면 어떡하지 뭐이런...고민하는 실제일이 어떻게든 일단락 될때까지 머릿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실제로 시간이 지나면 막상 그 걱정은 별게 아닌걸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요.
2. 생각이 너무 많다.1번이랑 좀 비슷한데요. 무언가를 함에 있어 생각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여러 선택안중 하나를 결정하면, 더 나은게 있지않을까 이게 맞나? 하면서 이미 결정하고도 다른쪽으로 생각을 많이하구요. 나름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한다지만 저를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3. 가만히 쉬는걸 절대못함.주말이나 약속없는날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걸 너무 힘들어합니다. 누가 쫓아오는것처럼 괜히 초조하고 책을읽던 자기개발을 하던 투잡을하던 뭐라도 해야만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것 같아요. 일요일날 일어나서 12시가 지나면 아 오늘은 뭘해야하지 생각하며 1시 2시가 되도록 그대로 집에 있으면 쫓기듯이 혼자서 카페라도 가서 뭐라도 해야합니다.
4. 돈에 집착이 강함요즘처럼 집값도 많이오르고 점점 살기 각박해지는 지금..제 수중의 돈을 보며 아 이래서는 앞으로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헤쳐나가기 힘들것 같은데 하면서 이러다 나중에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다가 고독사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해요..좀 심하죠 ;; 그렇다고 수중의 돈이 막 없어서 이러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요즘 집값을 보면 나의 재산으론 집도 못사겠네..하는 생각을 하면서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물고 부정적인 방향으로만 흘러가더라구요.
5. 자책과 자기 비하 심함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위해 뭔가를 계획하고 재대로 해내지 못하면 스스로를 엄청 자책해요. 넌 어떻게 의지가 이렇게도 약하냐 진짜 글렀다 하면서 스스로를 구박해요.
6.스스로에게 높은 목표설정항상 원하는 이상향의 모습과 지금의 저를 끊임없이 무의식중에 비교하고있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저를 가만히 못놔두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쉴때가 아니다 하면서 저를 옥죄고 막상 원하는 모습이 다다르지 못하면 제가 굉장히 쓰레기가 된것 같아요. 신기한건 주변 사람들이 고민상담하면 잘 보듬어주고 용기를 주면서 저 자신한테는 못그러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완벽주의적 성향이 좀 강한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이런 기질이 있었어요. 저는 저로서만 살아왔기때문에 다른사람들은 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기분으로 사는지 모르고, 때문에 이런 제 성격이 그냥 기본값이었어요. 원래 이런거겠거니 하면서 살았구요..근데 지난 삶을 되돌아보면 스스로 행복했다 좋았다. 생각하는 순간이 거의 없어요. 주변 친구들은 저를보면서 부지런하다 똑부러진다 오히려 부럽다 하지만. 전 오히려 낙천적이고 스트레스 별로 안받는 성격인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어떤 상황이던지 행복할수 있는 사람 같아서요.
별일 없을땐 저도 그냥저냥 살지만 가끔 힘든 순간이 오면 그럴때 제 성격이 정말 너무 힘듭니다.정말 정신과에 상담이라도 받아봐야할까요? 혹시 저같은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