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이구요 이 얘기는 저희 언니 얘기인데 답이안나와서 여러분들의 의견 구해봅니다.. 언니는 본인이 무슨잘못을 했는지 1도 모르겠데요 언니는 한 3년전부터 별거하다 이혼도장찍은지는 6개월정도 되었구요 별거할때쯤부터 친정부모님댁에서 같이 살면서 언니가 직장에 디니기 시작했어요 직장이 2교대다보니 자연스레 애들 케어는 부모님께서 기꺼이 담당해주신다고 언니에게 돈버는데 집중하라하셨어요 (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남자아이 둘입니다) 아버지는 몸이 안좋아서 쉬고계시고 어머니는 보험설계사이신데 집에서 왕복 3시간거리 지하철로 출퇴근하셨는데 요근래는 일이 줄어 주 2~3회 출퇴근하고 계십니다 이런상황에서도 언니가 혼자 애들먹여살린다고 애들돌봐주고계신데 언니는 회식도다니고 스트레스 풀곳이 없다며 소개팅을 받으려하더라구요 (이전에도 언니 삶에 집중해야지 부모님 힘들어하신다 좋게 두번정도 언지를 했어요) 제가 화가나서 답답하단식으로 말을하니 반응이 왜그러냐며 전화를 끊더라구요 부모님 나이도 환갑넘으셨고 언니가 전에도(지금은 헤어진)남친만나면서 잦은 외박으로 힘들어하셨습니다 이런상황에 다시 소개팅이라니요.. 애들 삼시세끼 밥해먹이고 학교 픽업에 부모님은 개인 약속 하나 맘대로 못다니셨어요 남자애들 둘 키워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에너지 엄청납니다.. 부모님 두분다 최근에 몸이 급격히 안좋아지셨는데 검사받아봐도 특정병명 없고 우울증으로 인한 체력저하 일 수 있다더군요 이런 부모님 노고는 생각안하고 본인 인생만 생각하며 나는 그럼 평생 애들만 보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살아야하냐는 언니에게 팩폭의 장문을 날려버렸어요.. (비꼬거나 비아냥 1도없고 있는그대로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임신 막달인 저한테 주제넘지말라며 쌍욕하네요 부모님이 몇번이나 니 할 도리는 다하고 니 시간보내라 달래고 화내고 몇번을 말해봐도 그때뿐이지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게 바뀔기미가 보이지 않아 제가 오죽 답답했음 참다참다 정곡을 찔렀겠습니까 왜 본인 입장 생각안해주고 잘못한거없는 본인만 나쁜사람 만드냐는 식인데 제가 이상한건가요22
부모님께 애들 맡긴 돌싱언니
이 얘기는 저희 언니 얘기인데 답이안나와서
여러분들의 의견 구해봅니다..
언니는 본인이 무슨잘못을 했는지 1도 모르겠데요
언니는 한 3년전부터 별거하다 이혼도장찍은지는
6개월정도 되었구요 별거할때쯤부터
친정부모님댁에서 같이 살면서 언니가 직장에
디니기 시작했어요
직장이 2교대다보니 자연스레 애들 케어는
부모님께서 기꺼이 담당해주신다고
언니에게 돈버는데 집중하라하셨어요
(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남자아이 둘입니다)
아버지는 몸이 안좋아서 쉬고계시고
어머니는 보험설계사이신데 집에서 왕복 3시간거리
지하철로 출퇴근하셨는데
요근래는 일이 줄어 주 2~3회 출퇴근하고 계십니다
이런상황에서도 언니가 혼자 애들먹여살린다고
애들돌봐주고계신데 언니는 회식도다니고
스트레스 풀곳이 없다며 소개팅을 받으려하더라구요
(이전에도 언니 삶에 집중해야지 부모님 힘들어하신다
좋게 두번정도 언지를 했어요)
제가 화가나서 답답하단식으로 말을하니
반응이 왜그러냐며 전화를 끊더라구요
부모님 나이도 환갑넘으셨고 언니가 전에도(지금은
헤어진)남친만나면서 잦은 외박으로 힘들어하셨습니다
이런상황에 다시 소개팅이라니요..
애들 삼시세끼 밥해먹이고 학교 픽업에
부모님은 개인 약속 하나 맘대로 못다니셨어요
남자애들 둘 키워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에너지 엄청납니다..
부모님 두분다 최근에 몸이 급격히 안좋아지셨는데
검사받아봐도 특정병명 없고
우울증으로 인한 체력저하 일 수 있다더군요
이런 부모님 노고는 생각안하고
본인 인생만 생각하며 나는 그럼 평생 애들만
보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살아야하냐는
언니에게 팩폭의 장문을 날려버렸어요..
(비꼬거나 비아냥 1도없고 있는그대로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임신 막달인 저한테 주제넘지말라며 쌍욕하네요
부모님이 몇번이나 니 할 도리는 다하고 니 시간보내라
달래고 화내고 몇번을 말해봐도 그때뿐이지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게 바뀔기미가 보이지 않아
제가 오죽 답답했음 참다참다 정곡을 찔렀겠습니까
왜 본인 입장 생각안해주고 잘못한거없는 본인만 나쁜사람
만드냐는 식인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