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지하철 혐오증생길듯

S2021.03.22
조회204,570
매일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할때마다
진심 지하철 혐오생길려고 하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다들 충분히 기분 나쁠만한지 댓글부탁드려요

1.지하철 의자 앉아서 나는 옆사람 피해갈까봐
오므리면서 핸드폰 하는데 옆에 앉은 사람은 자기 팔 꿈치 내 팔위에 까지 부대끼는 사람

2.다리 쳐 벌린 남자들 나는 오므리고 잇는데
내 무릎이랑 지 무릎이랑 닿기 일보직전

3.주머니에서 뭘 그렇게 자꾸 찾는건지
팔꿈치로 내 몸 계속 치는 사람

4.아직 문 열리지도 않았는데 내리기 전부터
내 등 손으로 밀거나 기대있는 사람

5.서서 가는데 지 핸드폰 하겠다고 내 정수리에
핸드폰 거의 거치대 마냥 닿게 하면서 가는 사람


진짜 매일 매일 이런부류 꼭 잇는데
제가 쳐다보면서 아진짜 쫌.; 이러면
아재들은 지가 잘못해놓고 눈 부라리면서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진짜 저도 나중에 늙겟지만 요새 늙은사람들
진짜 너무 혐오스러워요

댓글 268

ㅇㅇ오래 전

Best다리쩍벌남은 진짜 변태새끼다. 어떻게든 여자다리 닿아보겠다고..ktx에서도 흔함

오래 전

Best내릴때 가운데로 내리고 탈때 양옆으로 타야하는데 한가운데 서있어서 내리는길 막는사람들

ㅁㅁ오래 전

Best기본 매너에요 예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네요

ㅇㅇ오래 전

Best몸 웅크리고 있는 건 지랑 닿기 싫어서 그러는 건데 내가 웅크리면 웅크린 곳까지 가도 되는 줄 아는 듯

오래 전

Best지하철 자리마다 아크릴판 같은걸로 벽이 좀 있었음 좋겠어요. 내가 움직이면 옆사람한테 닿는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뭘 그렇게 계속 꿈지럭대고 쳐대는지...지하철 타면 인류애 상실합니다

ㅇㅇ오래 전

추·반임산부석에 앉은 아지매 또는 30대 노처녀들 극혐 ㅋㅋ

ㅇㅇ오래 전

매일 아침마다 키크고 등치큰 남자가 비어있는 임산부석에 턱하고 앉아서 감. 그 분 지정석. 물론 임산부가 오면 자리 당연히 비워주겠지만 매일 아침마다 자기 자리인냥 늘 비워져있는 그 자리에 앉는 그 분이 좀 얄미워요 ㅠㅠ

ㅇㅇ오래 전

나도 동감해 그리고 타기 전에 내리는 사람들 다 내리면 그 때 타도 안늦는데 사람들 내릴 때 타는 사람들...계속 부딪치는데 그러다가 위험해질까봐 겁날 정도임..정말 화나

ㅋㅋㅋ오래 전

기분 나쁘고 충분히 욱할 상황들이고 저 사람들이 잘못한게 맞지만 너무 혐오만을위한 혐오는 하지 맙시다

맞앜ㅋ오래 전

신도림에 내려서 계단 내려가려는데 뒤에 잇는 사람 굳이 끼어들어서 밀고 내려가더라구요 루이비통 가방년 계단에서 밀고싶더라

ㅇㅇ오래 전

대치동으로 학원 다니러 20분씩 지하철 타는데, 자기 애랑 타서 엄청 조잘대는 아줌마는 항상 있더라고요. 그 안에서 저처럼 단어 외우고 있는 애들도 많고 그런데 옆에서 자기 애 자랑하듯이 영어로 크게 조잘거리면 진짜 방해되고 짜증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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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사람많이 오가는 출퇴근길 신도림역 같은곳에서 계단 오르내리다가 멈추는사람들 걸어가다가 갑자기 우뚝서는사람들 진짜 뒷통수후리고싶어

ㅇㅇ오래 전

의자마다 아크릴 칸막이 설치해서 쩍벌 못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옆자리에 여자가 앉아 있으면, 여자가 불쾌해서 더 웅크리는데도 다리 더 벌려서 남 자리 침범해가며 자꾸 지 다리 붙이는 놈들 역겨워. 남자라서 다리 못 오므린다고 하지마라ㅋㅋㅋ 자리 침범 안하고 앉은 수 있는 거 다 앎. 다리 못 오므리는 건 정력약하다는 증거임. 정력약하다고 광고 좀 하고 다니지 말고 민폐끼치지 좀 마

ㅇㅇ오래 전

형은 할매미나 아주매미들이 밀면 같이 밀어재낀다 ㅋㅋㅋ 그럼 아주매미들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비틀비틀거림 ㅋㅋㅋㅋ 개꿀잼ㅋ

ㅇㅇ오래 전

저도 분조장생겼어요 다 공감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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