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빠때문에 집까지 팔리기 직전이에요

ㅇㅇ2021.03.22
조회108

안녕하세요..올해 고1인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 초6때부터 저희 아버지께서 계속 모르는 여성한테 돈주고 사줄건 다사주고..일해서 번돈을 쓸데없는 골프,식당,클럽...제가 집에 아래로 동생이 두명,그리고 언니 하나가 있고 어머니가 계세요. 집에만해도 5명이있는데 한달 생활비가 5~10만원이 말이되나요...정작 본인은 수억번거 다 본인 사리사욕에 채우기에 바쁜데..어느한날은 7살짜리 여동생이 몸이 극심하게 아팠던적이 있었어요. 열이 고열이라 거진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었죠.
그때 엄마가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제발 돈 좀 보내라고 니가 그렇게 놀때가 아니라고 했는데 아버지께선 기다리라고 하면서 돈을 1시간뒤에 보냈어요,그것도 고작 삼만원요.
언니는 남자친구와 동거한다고 하는중이지만..유일한 버팀목 언니까지 없으면 안돼요..
어머니께선 어저께 드라이기줄로 목을매어서 자살시도까지 하셨었구요..동생들도 벌써부터 돈에 목매어하고..사는게 힘들어요 그냥 죽고싶어요..이젠 집에 빨간딱지마저 붙여졌는데 진짜 어떡하죠??

조언 좀 해주세요..어떻게해야 아버지가 정신을 차릴까요??..이제 60 바라보는 나이신데 정신못차리고 여자로 성매매하며 돌아다니고있네요..
하루하루가 단두대에 서있는거마냥 힘들고 숨이찹니다 학원도 안보내줘서 독학으로는 한계도있고..꿈이 판사이지만 대학 학비도 못내주면 못갈수도있구요..장학금타고싶은데 먹먹하고..동생들도 어려서 허리가아프신 어머님대신에 제가 다 챙기고있어요..너무 지겹고 이대로 죽어도 후회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매일매일 걍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