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원래 이렇게 슬퍼요? 본방할때는 아예 노관심이었고 (사극 질색합니다ㅠ) 티비에서 계속 재방할땐 오글거려서 채널 돌렸고 좋아하는 배우도 1도 없어서 채널돌리면서 10초? 15초? 본게 전부였는데 채널돌리다가 리모컨이 먹통이 되서 하필 저 드라마 재방되는 채널에서 멈춰서 건전지 찾느라고 한 10분정도 강제 시청했는데 그것도 15화 보다보니 재밌네? 해서 다음날 16화 챙겨보고 오늘 마지막회까지 봤는데 17화부터 미친듯이 울었네요 너무 울어서 헛구역질 나오는거 아세요? 와.. 나 진짜 7년사귄 남친한테 헤어지잔 소리듣고 뺨맞고 비오는날 성수대교 우산없이 걸어서 오면서 울었을때보다 더 많이 운듯요ㅠㅠ 앞의 내용 하나도 모르는데 혼자 미친듯이 울다보니.. 1화부터 봐볼까? 싶은데 지금 이 감동(?)으로 1화 정주행하면 되려 몰입도 깨질것 같은데 황자들 같이 모여서 농담하고 즐거운 장면.. 이 너무 작위적(?)이라 오글거려서 못 볼것 같은데 그냥 지금 좋은 기억만 갖고 ''아 좋은 드라마였어'' 라고 추억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오글거림을 참고 1화부터 정주행하면 지금 이 만족감을 그대로 간직할수 있을까요?9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드라마 보신분?
본방할때는 아예 노관심이었고 (사극 질색합니다ㅠ)
티비에서 계속 재방할땐 오글거려서 채널 돌렸고
좋아하는 배우도 1도 없어서 채널돌리면서 10초? 15초?
본게 전부였는데
채널돌리다가 리모컨이 먹통이 되서
하필 저 드라마 재방되는 채널에서 멈춰서
건전지 찾느라고 한 10분정도 강제 시청했는데
그것도 15화
보다보니 재밌네? 해서 다음날 16화 챙겨보고
오늘 마지막회까지 봤는데
17화부터 미친듯이 울었네요
너무 울어서 헛구역질 나오는거 아세요?
와.. 나 진짜 7년사귄 남친한테 헤어지잔 소리듣고 뺨맞고
비오는날 성수대교 우산없이 걸어서 오면서
울었을때보다 더 많이 운듯요ㅠㅠ
앞의 내용 하나도 모르는데
혼자 미친듯이 울다보니.. 1화부터 봐볼까? 싶은데
지금 이 감동(?)으로 1화 정주행하면
되려 몰입도 깨질것 같은데
황자들 같이 모여서 농담하고 즐거운 장면.. 이 너무 작위적(?)이라 오글거려서 못 볼것 같은데
그냥 지금 좋은 기억만 갖고 ''아 좋은 드라마였어'' 라고
추억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오글거림을 참고 1화부터 정주행하면 지금 이 만족감을
그대로 간직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