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영업사원)입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자랑을 하지 않으면 몸이 근질근질거리는 팀장때문에 글을 씁니다. 한 조직의 팀장이라면 업무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잡아줘야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출근하면 매출보다 네이버 주식창을 키고 주식을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전일자 유투브(이트렌드,염승환부장) 내용을 암기 후 자신이 아는 듯한 말투로 부서원들에게 설명을 하기 시작합니다. 9시 "땡" 주식 거래 시간이 되면 조용히 사라졌다가 20~30분 뒤에 나타나고 6~7명 동료들에게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하루에 얼마 땄다고 자랑을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이게 1달을 넘어 1년 1년반 넘게 지속되니깐 여기가 테헤란로 인지 여의도 증권가 인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회사는 코로나로 인해 구조조정도 들어가고 뒤숭숭한데 출근하면 팀장은 자기 업무는 안하고 국내 해외 주식분석 / 종목 추천 / 자기 수익률 자랑 주식으로 번 돈으로 와이프 티파니 목걸이 선물을 해줬네... 예전에 살았던 아파트가 지금 10몇억이네...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알고 싶지도 않고 요새는 나 자신 살기도 힘든 세상인데 말이죠~~ 어느 회사에나 이런사람 있는건데 제가 좀 유별난건가요? ㅎㅎ 242
자기 자랑에 미쳐버린 팀장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영업사원)입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자랑을 하지 않으면 몸이 근질근질거리는 팀장때문에 글을 씁니다.
한 조직의 팀장이라면 업무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잡아줘야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출근하면 매출보다 네이버 주식창을 키고 주식을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전일자 유투브(이트렌드,염승환부장) 내용을 암기 후 자신이 아는 듯한 말투로
부서원들에게 설명을 하기 시작합니다.
9시 "땡" 주식 거래 시간이 되면 조용히 사라졌다가 20~30분 뒤에 나타나고
6~7명 동료들에게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하루에 얼마 땄다고 자랑을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이게 1달을 넘어 1년 1년반 넘게 지속되니깐 여기가 테헤란로 인지 여의도 증권가 인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회사는 코로나로 인해 구조조정도 들어가고 뒤숭숭한데
출근하면 팀장은 자기 업무는 안하고 국내 해외 주식분석 / 종목 추천 / 자기 수익률 자랑
주식으로 번 돈으로 와이프 티파니 목걸이 선물을 해줬네...
예전에 살았던 아파트가 지금 10몇억이네...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알고 싶지도 않고 요새는 나 자신 살기도 힘든 세상인데 말이죠~~
어느 회사에나 이런사람 있는건데 제가 좀 유별난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