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잘못이라는걸 한건지 정말 궁금하네요(혈압주의)

도와줘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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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 오늘 올릴 글은 저번주 금요일 3월19일에 있었던 일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시는 분은 주의바랍니다.

 

3월19일 회사에서 다같이 점심 밥먹으러 한 식당을 갔습니다.(고기집)

 

고기를 시키면서 후식을 같이 주문을 했어요. 늦게나오느것을 방지하고자 미리 주문을 했습니다.

 

저희회사가 점심시간이 쫌 빠르다보니 다른회사가 오는 시간보다 일찍도착해서 고기를 먹었는데요. 고기를 다먹고도 후식은 나오기전이였어요.

 

고기를 먹는동안 다른 회사직원들이 많이 와서 식당은 이미 엄청난인원이 몰려있었죠.

 

근데 그날 서빙하시는분 1명이 일이생겨서 출근을 못하시고 2명(1명은 금요일첫출근)이 서빙을하고계셨는데, 사장님 이렇게 바쁘시면 서빙하는사람을 고용해야되겠어요~^^ 라고얘기했더니 1명이 일이 생겨서 출근을 못 해서 정신이 없어서 힘들다 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결국 고기는 다 먹었지만 후식이 안 나오는 상황이벌어지고야 말았어요....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을 하게되었어요

 

짚고 넘어가야하는게있어요.

 

제가 28살이고 주임직책을 달고있고요.

 

상대방은 41살에 사원직책을 달고있으며 여자입니다. 이분은 회사경험이 정말 1도없어요. 알바를 해본게 다에요...저보다 입사도 늦었고, 엑셀 이런거는 전혀 하지못하다가 이제서야 쫌해요.

사장이 데리고 온...낙하산이기는해요. 다들 이사람을 싫어해요.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요.

 

사장님, 상무님등등 다들 계시는 앞에서 갑자기 서빙하시는분한테가서 자초지종도 안 듣고 소리를 지르면서 식당에있는 다른손님들가리키며 큰소리로 따지기 시작하는거에요. 여기서 끝나면 아무말 안 하겠지만 세상에나...아주머니를 따라다니며 그냥 따지기 시작...;;

 

본인자리로 와서 식당에 밥준비가늦다는 둥 사람들에게 불평을 하고 결국우리는 일어나서 나갈려고 하는데 그여자가 제 앞을 지나가는데 제가   "아무리 식당에서 잘못하고 했어도 그렇게 큰소리로 따지고하는거는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저는 어찌되었든 그분들도 거기가 직장이고, 저희랑 별반다를사람아니고, 서비스직을 어떻게 대하냐에 따라서 그사람의 인성이 나온다고 하잖아요.)(제생각)

 

그렇게 얘기를 했더니 허 참 이러고 가버림.....근데 제앞에 실장님이랑 대리님이랑 계셨는데 저한테 뭐라고하네요..... 나이가 어린데 그러면 어떻게 하냐는둥...

 

이건 나이를 떠나서 개념 예의문제 아닌가싶은생각이들더라구요. 좋게 부드럽게 얘기하면서로 기분 안 나쁠텐데...라는 생각과함께요....(다른 윗사람도 있는데 굳이 사원이 나서서 소리지르고 하는게 맞는건가?라는생각도 했어요)

 

결국 이일이 화근이 되어서인가요?/ 능력도 없는걔에게 직책을 주기 위해서인지 사장님이 월요일 회의때 조직개편을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모든화살이 제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다 라고 저한테오는데요.

 

이게 그렇게 잘못을 한건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