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사실 평소에 판을 보거나 글을 쓴적은 없는데 사람이 정말 간절해지니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남자친구와 7살차이 7년정도 연애했어요. 7년동안 큰싸움없이 친구처럼 연인처럼 한결같은 온도로 사랑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만나오다 남자친구가 한 달 전쯤부터? 연락에 말투가 변한게 느껴지더라고요. 원래 서로 대화하는 투가 달달한 연인보단 친구같이 편하게 대화하기도 했고 끈임없이 톡하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뭔가 쎄했지만 저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대했던 것 같아요. 바보같이ㅠ 이사람이 지금 바쁘기도 하고 연락하는걸로 부담주기도 싫었고요..
그러다 이틀 전 갑자기 문자로 이별을 통보받았어요.
아무렇지 않은 척 혼자 극복할수있을까 했는데 저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기다려지지 않고, 함께 무얼할까 하는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대요. 이런 생각이 든건 한달전쯤 부터인데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고민하는거 이제 그만하고싶다네요. 오래 만났는데 문자로 말해서 미안하다며,,손이 너무 떨려서 도저히 답장을 못하겠어서 전화를 했어요. 평소처럼 그 다정한 말투로 자신이 없다고 미안한 마음 뿐이라네요..
그 때는 저도 제정신이 아니라서 우리가 권태기없이 만나왔고 지금이 권태기일지도 모르니까 조금만 더 생각해달라고했어요.. 그 사람은 그저 저를 달래려 마지 못해서 말했겠지만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했고, 저는 제 손 놓지말라며 전화를 끊었네요.
제가 회사를 퇴사하고 가족사업에 함께 하게 되면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었거든요. 그래도 틈틈히 시간내서 시간을 보냈고, 두달 전 일주일간 여행도 가고 그때만 해도 사랑한다 말하던 우리가 지금 왜이렇게 됐는지 믿기지않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아요..
저도 마음을 가다듬고 제가 후회되는 것, 안일함에 속아 더 노력하지 못했던 것 그리고 제 감정에 대해서 장문의 문자를 남겼고 그냥 기한두지않고 언제까지나 답 기다린다고 했어요. 이제 이별 3일차에 이런 글 쓰는 내가 참 웃기고 바보같지만 다른 분들의 경험이나 조언이 듣고 싶어서 남겨봤어요. 그리고 약속한거처럼 연락은 죽어도 안할겁니다.. 판에서도, 검색해서 읽은 글들도 헤어지고 하는 연락은 독이라고 하더라구요.. 나에게 하는 희망고문이지만 지금이 어쩌면 오래 함께한 우리에게 필요했던 시간이라고..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때라고 믿고 싶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과 댓글 경험 어떤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20대후반 남자친구는 30대 중반이에요.. 아무래도 더 현실적이고, 생각할게 많은 나이이니 정말 그의 미래에 내가 보이지 않았고 저랑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 되서 제게 이별을 고한게 맞는 것 같지만...
그래도 꼭 극복하고 싶네요 ..
재회에대해서
저는 남자친구와 7살차이 7년정도 연애했어요. 7년동안 큰싸움없이 친구처럼 연인처럼 한결같은 온도로 사랑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만나오다 남자친구가 한 달 전쯤부터? 연락에 말투가 변한게 느껴지더라고요. 원래 서로 대화하는 투가 달달한 연인보단 친구같이 편하게 대화하기도 했고 끈임없이 톡하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뭔가 쎄했지만 저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대했던 것 같아요. 바보같이ㅠ 이사람이 지금 바쁘기도 하고 연락하는걸로 부담주기도 싫었고요..
그러다 이틀 전 갑자기 문자로 이별을 통보받았어요.
아무렇지 않은 척 혼자 극복할수있을까 했는데 저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기다려지지 않고, 함께 무얼할까 하는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대요. 이런 생각이 든건 한달전쯤 부터인데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고민하는거 이제 그만하고싶다네요. 오래 만났는데 문자로 말해서 미안하다며,,손이 너무 떨려서 도저히 답장을 못하겠어서 전화를 했어요. 평소처럼 그 다정한 말투로 자신이 없다고 미안한 마음 뿐이라네요..
그 때는 저도 제정신이 아니라서 우리가 권태기없이 만나왔고 지금이 권태기일지도 모르니까 조금만 더 생각해달라고했어요.. 그 사람은 그저 저를 달래려 마지 못해서 말했겠지만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했고, 저는 제 손 놓지말라며 전화를 끊었네요.
제가 회사를 퇴사하고 가족사업에 함께 하게 되면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었거든요. 그래도 틈틈히 시간내서 시간을 보냈고, 두달 전 일주일간 여행도 가고 그때만 해도 사랑한다 말하던 우리가 지금 왜이렇게 됐는지 믿기지않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아요..
저도 마음을 가다듬고 제가 후회되는 것, 안일함에 속아 더 노력하지 못했던 것 그리고 제 감정에 대해서 장문의 문자를 남겼고 그냥 기한두지않고 언제까지나 답 기다린다고 했어요. 이제 이별 3일차에 이런 글 쓰는 내가 참 웃기고 바보같지만 다른 분들의 경험이나 조언이 듣고 싶어서 남겨봤어요. 그리고 약속한거처럼 연락은 죽어도 안할겁니다.. 판에서도, 검색해서 읽은 글들도 헤어지고 하는 연락은 독이라고 하더라구요.. 나에게 하는 희망고문이지만 지금이 어쩌면 오래 함께한 우리에게 필요했던 시간이라고..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때라고 믿고 싶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과 댓글 경험 어떤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20대후반 남자친구는 30대 중반이에요.. 아무래도 더 현실적이고, 생각할게 많은 나이이니 정말 그의 미래에 내가 보이지 않았고 저랑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 되서 제게 이별을 고한게 맞는 것 같지만...
그래도 꼭 극복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