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여자 34살 남자 이별 이야기 입니다

조언죰2021.03.23
조회1,250
안녕하세요 29여자 34살 남자 이별 이야기 입니다
여자는 a형 남자는 ab형 130일연애 남자친구가 나이도 있고 저도 이젠 마지막 남자를 만나 1년정도 연애 후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 되었어요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외롭게 만들고 가까운 거리이면서도 한달동안 잘 안만났어요
최근에는 서로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다 보니 더 만나기가 싫어졌고 제가 남자를 무관심하게 행동을 했죠
저도 나중에서야 이걸 깨 닳았습니다
오빠가 나에게 소중함을 알게되면서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단 생각이 뼈저리 느끼게 들었으며 희망이 없다는걸 알아도 믿겨지지도 않고...
남자친구가 저에게 연애 초반때부터 서운한걸 이제 말하고 지친다고 하더라고
연인 사이라면 불만과 서운한게 있으면 바로 말해주며 서로 풀어가고 해야 고칠점을 고치며 만나고 했을텐데
저는 말을 안해주니깐 몰랐습니다
남자친구가 정말 늦둥이에다 보니 집에서 예쁨만 받고 살아 왔으며 고집이 무척 쌔더라고요
자기는 이젠 결혼으로 만나야하는데 저는 연애만 생각하는더 같다면서 그러더라구요,
만나서 이야기를 들으며 헤어지자는 말을 자기는 이제 지친다고 지금은,아니라고 지금은 자기 마음이 그렇다며 그렇게 말을 하면서 자기가 예전에 한번아니면 끝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더라고요
나는 남자친구의 속마음을 듣고나서 놓치기 싫었고, 제가 먼저 손을 내밀며 내 잘못이라고 우리 함께 잡은 손 놓치지 말자, 다시 손잡아주라고 울면서 애원을 했죠
근데 남자친구도 갑자기 울더라고요...
남자친구는 자기 혼자 마음을 정리해왔고 마음 먹고 헤어질 생각을 하면서 저에게 이별통보를 말하는데 왜 운지 이해가 안되고 인스타 커플 사진은 왜 정리를 안한지 이유가 궁금하더라고요
저는 어떻게는 계속 붙잡고 싶어 매달렸고 남자친구는 지금은 아니라고만 말을 자꾸하며 끝내 내 손을 안잡아 주며, 제가 한달이든 두달이든 전화는 못하더라도 문자나 카톡을 한번씩 보낼꺼라 오빠를 놓치기 싫다며 저를 차단 하지말라고 약속까지 한 상태인데 처음엔 절 차단시키려고 했더라고요 여지를 주기 싫다면서 그 이후로 카톡으로 ‘안 부 카톡을 하며 힘든시기가 왔지만 다시 한번 우리 마주잡은손 놓치지 말고 극복하자며 보고싶다고’ 보내왔고 답장은 바라지도 않고있어요 저는 읽어준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더라고요
남자가 진짜 저를 떠날 생각을 하고있는건지 아니면 생각을 하는건지 너무 궁금하고 울은 의미가 뭔지도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