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부산에서맥라렌, 벤츠 갑질 한 기사를 봤어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서 글을 올릴까 말까 하다 넘어갔는데 저와 비슷한 일을 겪었던 분의 글을 보고 그 때 트라우마가 상기돼 글을 올립니다.
작년 요맘때 쯤 이었던 것 같은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나와 아파트 건물을 끼고 저는 우회전을 하였고
신호가 없는 골목이라 양쪽에 늘 차가 주차되어 있어
맞은편에 차가 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가는 길이에요.
동네서 10년 이상을 살고 늘 다니던 길이라 훤하죠.
우회전을 하면서 제 옆쪽에 차가 세워져 있어서 맞은편에서 직진해 오는 차는 우회전 차량이 안보일수 있는 구조에요.
저는 맞은편에서 흰색벤츠가 오는 것을 보고 옆쪽으로 최대한 붙여 멈춰주었어요. 사고 날뻔 한것도 아니었구요.
그런데 충분히 지나 가고도 남을 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멈 추더니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창문을 내리고 쳐다봤더니 젊은 여자가 네다섯살 되는 아이를 운전석에 앉혀놓고 소리치면서 화를 내더군요.
“갑자기 그렇게 튀어 나오면 어떻게요?”라면서 눈 치켜뜨고 소리를 치는데 어이없어서 제가
지금 사고 났어요? 사고 난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면서 그냥 가라고 했더니 되려 애들 태우고 다니면서 뭐라뭐라 그러더라고요.
참고로 운전 경력23년에 무사고 운전입니다.
안가고 계속 잔소리를 해대고 나이도 어려보여 그냥 가라고 라고 한마디 했더니 자기보고 욕할라고 그런다면서 혼자 소설을 쓰더군요. 제차 뒤엔 중2.고2딸들이 타고 이 상황을 보고 있었죠.
혼자 소리지르고 화내더니 “똥차 타고 다닌 주제에” 라며 쓱 가버리더라고요.
이 상황들은 모두 서로 차안에서 앉아서 창문을 내린채 벌어진 상황들입니다. 차가 서로 방향이 달라 쫓아갈수 없는 상황에 사이드미러로 대충 차번호를 외웠어요.
애들 앞에서 정말 수치스럽고 황당하고 벤츠탄 젊은 여자한테 당한게 너무도 화가 나고 심장이 떨려 지금도 생각하면 천불이 납니다.
제 차는 10년 정도 탄 TG그랜저에요.
경찰에 신고도 했는데 증인이 없으면 모욕죄로 고소할 수 없다는 얘기만 듣고 결국 어떻게 하지 못했죠.
사고 난 것도 아니고 지나가라고 비켜주기까지 했는데 되려 깜빡이로 고맙단 말은 못할 망정 똥차라니
요즘 수입차타면 눈에 뵈는 게 없는 건지. 신호가 없는 골목에선 방어운전은 기본인데 본인이 제차를 못 보고 달려온 본인 책임은 하나도 없는 몰상식한 그 여자가 어이없게도 그 날 저희 앞집에 놀러 온 여자였답니다.
사과는 커녕 본인 아니라면서 발뺌 하더군요.
이미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그 때 일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 때 일로 앞집 사람과 마주쳐도 인사도 안할 정도니까요~
좋은 사람들이 분명 더 많겠지만 이런일들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어 그런 인격수준의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뉘우치길 바랍니다.
벤츠 갑질 저도 당했어여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서 글을 올릴까 말까 하다 넘어갔는데 저와 비슷한 일을 겪었던 분의 글을 보고 그 때 트라우마가 상기돼 글을 올립니다.
작년 요맘때 쯤 이었던 것 같은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나와 아파트 건물을 끼고 저는 우회전을 하였고
신호가 없는 골목이라 양쪽에 늘 차가 주차되어 있어
맞은편에 차가 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가는 길이에요.
동네서 10년 이상을 살고 늘 다니던 길이라 훤하죠.
우회전을 하면서 제 옆쪽에 차가 세워져 있어서 맞은편에서 직진해 오는 차는 우회전 차량이 안보일수 있는 구조에요.
저는 맞은편에서 흰색벤츠가 오는 것을 보고 옆쪽으로 최대한 붙여 멈춰주었어요. 사고 날뻔 한것도 아니었구요.
그런데 충분히 지나 가고도 남을 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멈 추더니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창문을 내리고 쳐다봤더니 젊은 여자가 네다섯살 되는 아이를 운전석에 앉혀놓고 소리치면서 화를 내더군요.
“갑자기 그렇게 튀어 나오면 어떻게요?”라면서 눈 치켜뜨고 소리를 치는데 어이없어서 제가
지금 사고 났어요? 사고 난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면서 그냥 가라고 했더니 되려 애들 태우고 다니면서 뭐라뭐라 그러더라고요.
참고로 운전 경력23년에 무사고 운전입니다.
안가고 계속 잔소리를 해대고 나이도 어려보여 그냥 가라고 라고 한마디 했더니 자기보고 욕할라고 그런다면서 혼자 소설을 쓰더군요. 제차 뒤엔 중2.고2딸들이 타고 이 상황을 보고 있었죠.
혼자 소리지르고 화내더니 “똥차 타고 다닌 주제에” 라며 쓱 가버리더라고요.
이 상황들은 모두 서로 차안에서 앉아서 창문을 내린채 벌어진 상황들입니다. 차가 서로 방향이 달라 쫓아갈수 없는 상황에 사이드미러로 대충 차번호를 외웠어요.
애들 앞에서 정말 수치스럽고 황당하고 벤츠탄 젊은 여자한테 당한게 너무도 화가 나고 심장이 떨려 지금도 생각하면 천불이 납니다.
제 차는 10년 정도 탄 TG그랜저에요.
경찰에 신고도 했는데 증인이 없으면 모욕죄로 고소할 수 없다는 얘기만 듣고 결국 어떻게 하지 못했죠.
사고 난 것도 아니고 지나가라고 비켜주기까지 했는데 되려 깜빡이로 고맙단 말은 못할 망정 똥차라니
요즘 수입차타면 눈에 뵈는 게 없는 건지. 신호가 없는 골목에선 방어운전은 기본인데 본인이 제차를 못 보고 달려온 본인 책임은 하나도 없는 몰상식한 그 여자가 어이없게도 그 날 저희 앞집에 놀러 온 여자였답니다.
사과는 커녕 본인 아니라면서 발뺌 하더군요.
이미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그 때 일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 때 일로 앞집 사람과 마주쳐도 인사도 안할 정도니까요~
좋은 사람들이 분명 더 많겠지만 이런일들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어 그런 인격수준의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뉘우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