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헤어진지는 한 달 된 24살 남자입니다...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믿었는데 아직도 마음이 휑해서조언 받고자 글 남겨요. 사실은 제가 먼저 질렸다고 생각해서 찼거든요.이러고 못잊는다고 징징대는거 미친놈이죠 ㅎㅎ 전여자친구가 좀 착했어요.군대 기다려줬고, 데이트비용 부담도 많이 해줬습니다.본인도 학생이면서 제 동생 대학갈 때 용돈도 쥐어주더라구요.그때는 놓치지 말아야겠다 분명 생각했는데..익숙해지면 소홀해진다는 말이 맞았습니다. 헤어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람까지는 아닌데 뭐 술자리에서 몇 번 여자분들이랑 논 적이 있습니다.여자친구도 그걸 어떻게 알아서 정이 떨어진 것 같구요...그 이후로 제가 좀 연락을 피했습니다.연애에 재미도 없었고 하도 싸우니까 연락을 하기가 싫어지더군요. 그렇게 싸우다 화해하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제가 계속 이럴거면 헤어지자고 했습니다.이게 참 억울한게 전 여자들한테 뭐 한 적도 없습니다.친구가 하도 졸라서 옆에 앉아있었을 뿐.. 변명도 구차한거 알지만.. 거의 3년을 사귀었으니, 어느정도 지겹다고 느껴질 즈음 헤어져서 후련하다고 생각했는데이게 한 일주일 뒤부터 갑자기 후폭풍이 들이치는 겁니다.제가 떼쓰는거 다 전여자친구가 이해해줬었는데..연락이 무슨 족쇄같이 느껴졌는데 이제는 그리워서 미치겠네요. 연락하면 미친놈일까요? 연락을 기다리는게 더 미친놈이겠죠?아니면 연락 기다리는 티를 좀 내볼까요. 뭐 대충 인스타, 프로필 상태메세지/뮤직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더 있으면 추천해주세요.참고로 페북은 안합니다)프로필 뮤직 생각해둔건 대충 가사가 '오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이런겁니다ㅎㅎ..(정동원씨가 부른 노랜데 아실지 모르겠네요) 제 연락을 받아주면, 혹은 연락이 오기라도 하면진짜 열심히 잡아볼 생각입니다. 혹시 다른 해결책이 있을 것같다면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구요.욕하실 분은 욕하셔도 됩니다.. 너무 심한 욕설만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찼는데 전여자친구 연락 기다리는건 멍청하겠죠
사실은 제가 먼저 질렸다고 생각해서 찼거든요.이러고 못잊는다고 징징대는거 미친놈이죠 ㅎㅎ
전여자친구가 좀 착했어요.군대 기다려줬고, 데이트비용 부담도 많이 해줬습니다.본인도 학생이면서 제 동생 대학갈 때 용돈도 쥐어주더라구요.그때는 놓치지 말아야겠다 분명 생각했는데..익숙해지면 소홀해진다는 말이 맞았습니다.
헤어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람까지는 아닌데 뭐 술자리에서 몇 번 여자분들이랑 논 적이 있습니다.여자친구도 그걸 어떻게 알아서 정이 떨어진 것 같구요...그 이후로 제가 좀 연락을 피했습니다.연애에 재미도 없었고 하도 싸우니까 연락을 하기가 싫어지더군요.
그렇게 싸우다 화해하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제가 계속 이럴거면 헤어지자고 했습니다.이게 참 억울한게 전 여자들한테 뭐 한 적도 없습니다.친구가 하도 졸라서 옆에 앉아있었을 뿐.. 변명도 구차한거 알지만..
거의 3년을 사귀었으니, 어느정도 지겹다고 느껴질 즈음 헤어져서 후련하다고 생각했는데이게 한 일주일 뒤부터 갑자기 후폭풍이 들이치는 겁니다.제가 떼쓰는거 다 전여자친구가 이해해줬었는데..연락이 무슨 족쇄같이 느껴졌는데 이제는 그리워서 미치겠네요.
연락하면 미친놈일까요? 연락을 기다리는게 더 미친놈이겠죠?아니면 연락 기다리는 티를 좀 내볼까요. 뭐 대충 인스타, 프로필 상태메세지/뮤직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더 있으면 추천해주세요.참고로 페북은 안합니다)프로필 뮤직 생각해둔건 대충 가사가 '오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이런겁니다ㅎㅎ..(정동원씨가 부른 노랜데 아실지 모르겠네요)
제 연락을 받아주면, 혹은 연락이 오기라도 하면진짜 열심히 잡아볼 생각입니다.
혹시 다른 해결책이 있을 것같다면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구요.욕하실 분은 욕하셔도 됩니다.. 너무 심한 욕설만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