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구가 경성대 교수라는 사람인데 성추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옹호해서...정말 놀랐습니다

쓰니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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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이고.. 원래 안면이 좀 있던 사람이라서 같이 한번 보게되었는데요

외국인인데 알고보니 경성대에 무슨 교수를 하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다보니 외국인이 많은 장소에 가게되었는데
근데 그 날밤 어떤남자가 , 정말 늙어서 흰머리 범벅인 한 50대로 보이는 남자가 막 정말 여자들이란 여자들한테 다 들이대며 추태를 보이시는겁니다.
아니 말이 추태지 진짜 보면 변태라는 단어밖에 안 나올 정도로 정말 심했어요 뒤에서 막 허리를 잡고 유사성행위를 할 정도로. 막 끌어주고 춤추는데 다리사이에 누울려고 하고.. 말이 성추행이지 진짜 더러운 짓이었습니다
그 여자들도 다 피해다니고 저희가 일부러 저희쪽으로 끌어주고 안타까울 정도였어요
제가 본것만 세명이 되는데 막 엉덩이 잡으려고 하고..
근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 어떤 빠쪽에 (겸 레스토랑임) 뻗어 계시더라고요 참 대단한 인간이다 싶어서 혀 차고 있는데
어떤 안면있는 여자애가 다가와서 아 이 남자 진짜 아니라거 인간 쓰레기다 막 내 엉덩이 만질려거 몇번이나 그랬고 뒤에 와서도 막 치근덕 댔다고 그러던데
이때까지 아무것도 ( 도와주지도 않음 ) 하지 않던 그 교수라는 사람이 막 갑자기 급 목소리를 높이면서 얘는 좋은 사람이라고 그딴식으로 얘길 하지 말라거 그러는 겁니다
첨엔 좀 어이가 없었죠 친군지도 몰랐구요 만나서 인사하는거 얘기하는거 조차 저녁 내내 못봤고 같이 있으면서 하는 추태 반은 적어도 봤을텐데 아니라니.
그래서 그 여자가 아니 내가 당한것도 억울한데 말도 하지말라니 이렇게 말하니까
아니 얘는 내 친구고 좋은 남자니까 그런 얘기 꺼내지더 말라고
그러니까 이 여자애도 엄청 불편하게 느끼는게 딱 티나면서 아니 니 친군건 알겠는데 니한테 좋은 친구라고 좋은 남자인건 아니다 내가 지어내는것도 아니고 일어난 일 그대로 말하는건데 뭘 믿고 나를 거짓말쟁이 취급하는거냐
하길래 제가 안되겠다싶어 끼어들어서 아니 이 남자 그러는거 세명이나 넘게 봤다고 다른 옆에 듣고 있던 여자들도 맞다고 산 증인이 세명인데
저쪽으로 확 돌더니 너는 끼어들지 말라고 내가 다 알아서 하니까 그러는거예요 그러면서 다시 그 여자애한테 말하는데 말하는게 완전 고압적으러 그냥 입 닫고 있어라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여자애가 뭔 말하던 다 끊어먹으면서..
그래서 제가 그쪽으로 가서 영어로 지금 너 dick (굳이 번역하자면 병신) 처럼 굴고 있으니까 저 여자애 얼굴을 봐라 그니까 그만하라고
그랬더니 갑자기 빡 돌더니 달려들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그 여자애한테 너 지금 날 dick 으로 불렀냐고 화를 내는 겁니다
그래서 이 여자애가 안했다니까 저한테 돌아서 달려들면서 안 했다는데 왜 거짓말하냐고 거짓말쟁이가 모든 상황을 내가 알아서 다 잘하고 있었는데 니가 망쳤다며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침착하게 나는 니가 병신처럼 군다고 했지 쟤가 너를 병신이라고 말했다고 한적 없어 그리고 넌 성희롱을 지금 옹호하고 있는데 첨부터 잘 가고 있지 않았다거 말하니
계속 저한테 낄때 끼라고 니가 다 망쳤다고 달려드는겁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놀라서 달려오고 제 친구도 달려 와서 너 괜찮냐고
주변에 남자들도 얘기듣고는 아니 저 남자가 잘못했네 애 말도 못하게 하냐고 막 그랬는데
그러니까 갑자기 자기만 나쁜 새끼로 몬다면서 다굴시킨다고 오히려 저희를 나쁜 사람들로 모는 것이었습니다.
진짜 캐나다인이라면서 무슨 한국 아저씨들보다 못한 가부장적인 정신가지고..
진짜 아니 무슨 뉴스에서 나오는거 보는지 알았어요 교수가 성추행 어쩌거 하더니 아 이런거구나 다 이런 거 가지고 하는말이구나 진짜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솔직히 저런거 옹호하고 내 얼굴에 대놓고 그렇게 소리지를거면 본인도 뭐가 불가능한 사람일까 무서웠습니다
친구가 겨우 저를 진정시키고 저희는 다른 여자들이랑 그 곳을 나왔는데 그 담날 제친구가 연락이 와서 한단말이 이 남자애가 다 우리가 거짓말 하는거라고 자기는 그런거 편든적도 없고 괜히 우리가 드라마틱하게 만드는거라고 증인이 수명이나 있는데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진짜 어이없고 더럽고.. 쓸데없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당연한 사실을 말했다고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몰려고 내 이름에 먹칠을 하고..
진짜 쓰레기같구나 싶었습니다
대체 어떻게 이런 사람이 교수가 된거지싶고
맘이 안풀려서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