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막연히 불안한 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ㅇ2021.03.25
조회12,765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너무 죄송해요
요즘 그냥 막연히 너무 불안해서 조언 얻으려구요..

저는 28살 여자입니다
20살 초반에 잘못 직업을 선택해 콜센터를 들어갔습니다
그 때는 콜센터가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요
몇 군데 콜센터를 다니면서 약 4-5년 정도의
콜센터 경력만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요가강사 자격증을 따려고 열심히 준비하다가
선천적으로 허리가 좋지 않아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극구반대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요가강사 자격증은 그냥 자격증만 따논 상태입니다..

지금 잠깐 쉬고 있는 중인데요!
콜센터에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다시는 가지말아야지 라는 각오로 지금 열심히 국가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어요.. 몇가지를 땄는데
진작 딸걸..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ㅠ

지금 이렇게 쉬면서
열심히 몸매관리 하는중이고 또 지금 국가자격증 하나
준비하는중입니다..

제 자신에게 투자를 하고 나서
사회에 다시 나가도 되겠죠?.. 요즘 이렇게 쉬는게
괜히 불안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ㅠ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