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엄청난 장거리는 아니구요 중거리 정도는 되지만 서로 직업적으로 패턴이 달라 2주에 한 번 정도 만나면서 연애를 이어가고 있었어요. 작년부터는 코로나로 인해 한 달에 1번이나 한 달이 넘어가는 경우도 생겼답니다. 남자친구와 3년 정도 연애를 했고 서로 성격이 무던하기도 하고 배려도 많이 하는 편이라 싸울 일이 별로 없던 편이였어요. 그런데 그게 문제였던 걸까요.. 점점 만남은 줄어들어가고 서운함이 쌓이니 그게 독이 되었나 봅니다. 남자친구가 장거리이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더욱이 만나지 못하다 보니 저에게 신경을 많이 못써주기도 하고 서로 오랜만에 만나니까 배려하느라 속앓이 하는 게 힘들고 지친다면서 더 늦기 전에 정리하는 게 좋겠다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처음엔 분노와 자기방어가 생겼어요.. 그래서 잡고 싶지만 제가 더 상처받기 싫어서 붙잡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은 어떤 걸로 속앓이를 했을까?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물어보지 못 했던 게 후회가 되네요.. 지금이라도 물어보고 대화로 풀어보고 다시 붙잡는 게 좋은 건지.. 그냥 이렇게 보내는 게 좋은 건지 고민이 되네요. 제가 처음으로 글 써보는 거라.. 두서도 없고 정신없이 썼을 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차였는데 잡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엄청난 장거리는 아니구요 중거리 정도는 되지만
서로 직업적으로 패턴이 달라 2주에 한 번 정도 만나면서 연애를 이어가고 있었어요.
작년부터는 코로나로 인해 한 달에 1번이나 한 달이 넘어가는 경우도 생겼답니다.
남자친구와 3년 정도 연애를 했고 서로 성격이 무던하기도 하고 배려도 많이 하는 편이라
싸울 일이 별로 없던 편이였어요. 그런데 그게 문제였던 걸까요..
점점 만남은 줄어들어가고 서운함이 쌓이니 그게 독이 되었나 봅니다.
남자친구가 장거리이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더욱이 만나지 못하다 보니
저에게 신경을 많이 못써주기도 하고 서로 오랜만에 만나니까 배려하느라
속앓이 하는 게 힘들고 지친다면서 더 늦기 전에 정리하는 게 좋겠다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처음엔 분노와 자기방어가 생겼어요.. 그래서 잡고 싶지만 제가 더 상처받기 싫어서
붙잡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은 어떤 걸로 속앓이를 했을까?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물어보지 못 했던 게 후회가 되네요.. 지금이라도 물어보고
대화로 풀어보고 다시 붙잡는 게 좋은 건지.. 그냥 이렇게 보내는 게 좋은 건지 고민이 되네요.
제가 처음으로 글 써보는 거라.. 두서도 없고 정신없이 썼을 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