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시후 7시 축구국가대표팀 한일전

ㅇㅇ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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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원정 한일전 공중파 위성 생중계

 

 

10년 만의 축구 대표팀 한일전이 MBC 전파를 탄다.

MBC는 25일 입장을 내고 “80번째 한일 축구 대표팀 경기 단독 중계로 인해 이날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결방할 예정”이라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오후 7시 10분 MBC 해설위원들의 중계로 방송은 시작된다.

이날 경기는 2011년 8월 10일 일본 삿포로에서 0:3으로 패한 이후 10년 만에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정 한일전이라는 점에서 국민의 관심이 쏠렸다. 올해 치러지는 축구 국가대표팀 첫 A매치기도 하다.

MBC는 “2018 러시아 월드컵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안정환, 김정근, 서형욱 콤비를 앞세워 본 경기를 서울에서 오프튜브로 중계(온라인 제외 독점)할 예정”이라며 “김정근 캐스터의 편안하고 안정적 진행, 안정환 해설위원의 한일전 경험, 서형욱 해설위원의 해박한 지식이 어우러진 MBC만의 최고 명품 중계를 약속한다”고 했다.

이밖에도 손흥민, 황의조 등 주요 해외 선수들이 빠졌지만 이강인, 정우영 등 젊은 피와 K리거들의 실력을 가늠할 좋은 무대로 한일전이라는 무게를 어떻게 견뎌내는가도 관건으로 판단된다고 MBC는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