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이고요 남친은 30대 초반입니다.
오빠가 사귀기 전부터나 원래 연락이 좀 잘 안되는 편이긴 했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이번 주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답장을 안 해주고 있어요...
오빠는 카톡에 숫자 뜨는 게 싫어서 다 없애려는 사람인데요 제 카톡도 확인하고 답장하는 거 까먹어서 읽씹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이럴 때마다 거의 제가 먼저 연락을 보내요. 친구는 항상 네가 먼저 보내지 말고 너도 답장 올 때까지 좀 기다려라는 식인데 기다렸다 가는 그냥 아예 안 올 것 같아서 제가 먼저 보내게 되네요ㅜㅜ
월요일부터 연락 안 됐다고 했는데 일요일 - 월요일 건 읽씹 당하고 화요일부터는 그냥 아예 확인을 안 해요. 무슨 일 있나 걱정도 되는데 전화도 안 받고... 사실 전화는 늘 안 받았었어요. 전화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지 그냥 한 번도 받아 준 적이 없네요. 이게 이번에 갤럭시 서비스 그 문제 때문에 연락이 잘 안되는 건가 생각을 해봤는데 회사 다니는 사람이 이건 벌써 해결하지 않았을까요?ㅋㅋㅋ
저번에 한 번 어떤 일로 헤어질 뻔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오빠가 저한테 했던 말이 분명한 건 네가 원하는 걸 나는 해줄 수 없을 것 같다고 어려울 것 같다고 그랬었어요... 제가 원하는 건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은데요.... 오빠 본가가 서울인데 일을 타지에서 하고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오전쯤 거의 매주 서울로 올라오는데 그냥 올라와서 뭘 하는지 나는 만날 수 있는지 다른 약속은 있는지 이런 것들을 미리 좀 알려주는 게 오빠한테는 너무 어려운 일인가 봐요. 그리고 설 있던 그 주 1주일 동안 일을 안 가게 된 걸 저한테 미리 말 안 해주고 제가 다른 사람들이랑 다 같이 있을 때 알게 된 게 너무 서운했었어요...
제가 오빠한테 이런 것 좀 미리 말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런 걸 말해줘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 했었대요.
오빠한테는 제가 첫 여자이고, 저는 전 남친이랑 헤어진 이유가 연락이 너무 잘 안돼서 헤어졌었는데 제가 그냥 오빠한테도 전 남친한테도 너무 많은 걸 바랬던 건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런 게 스트레스면 그냥 헤어지고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른 사람을 만나면 되는 걸 아는데 이게 스트레스는 아니고 그냥... 그냥 좀.. 그렇네요. 아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남친이 연락이 잘 안돼요
오빠가 사귀기 전부터나 원래 연락이 좀 잘 안되는 편이긴 했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이번 주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답장을 안 해주고 있어요...
오빠는 카톡에 숫자 뜨는 게 싫어서 다 없애려는 사람인데요 제 카톡도 확인하고 답장하는 거 까먹어서 읽씹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이럴 때마다 거의 제가 먼저 연락을 보내요. 친구는 항상 네가 먼저 보내지 말고 너도 답장 올 때까지 좀 기다려라는 식인데 기다렸다 가는 그냥 아예 안 올 것 같아서 제가 먼저 보내게 되네요ㅜㅜ
월요일부터 연락 안 됐다고 했는데 일요일 - 월요일 건 읽씹 당하고 화요일부터는 그냥 아예 확인을 안 해요. 무슨 일 있나 걱정도 되는데 전화도 안 받고... 사실 전화는 늘 안 받았었어요. 전화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지 그냥 한 번도 받아 준 적이 없네요. 이게 이번에 갤럭시 서비스 그 문제 때문에 연락이 잘 안되는 건가 생각을 해봤는데 회사 다니는 사람이 이건 벌써 해결하지 않았을까요?ㅋㅋㅋ
저번에 한 번 어떤 일로 헤어질 뻔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오빠가 저한테 했던 말이 분명한 건 네가 원하는 걸 나는 해줄 수 없을 것 같다고 어려울 것 같다고 그랬었어요... 제가 원하는 건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은데요.... 오빠 본가가 서울인데 일을 타지에서 하고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오전쯤 거의 매주 서울로 올라오는데 그냥 올라와서 뭘 하는지 나는 만날 수 있는지 다른 약속은 있는지 이런 것들을 미리 좀 알려주는 게 오빠한테는 너무 어려운 일인가 봐요. 그리고 설 있던 그 주 1주일 동안 일을 안 가게 된 걸 저한테 미리 말 안 해주고 제가 다른 사람들이랑 다 같이 있을 때 알게 된 게 너무 서운했었어요...
제가 오빠한테 이런 것 좀 미리 말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런 걸 말해줘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 했었대요.
오빠한테는 제가 첫 여자이고, 저는 전 남친이랑 헤어진 이유가 연락이 너무 잘 안돼서 헤어졌었는데 제가 그냥 오빠한테도 전 남친한테도 너무 많은 걸 바랬던 건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런 게 스트레스면 그냥 헤어지고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른 사람을 만나면 되는 걸 아는데 이게 스트레스는 아니고 그냥... 그냥 좀.. 그렇네요. 아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