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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답답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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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이 둘
시아버지 타지역 혼자계심

나중에 아버지를 모시자합니다
나이가 더 들고 거동이 힘들면
형제가 있으니 누가 모실지 모르겠지만
상황되는 사람이 모시자고

그래서 혹시 상황되는쪽이 우리라면
합가가 아닌 집근처에 작은 집을 얻어 챙겨드리자했습니다 그런데 합가가 아니면 이혼하자하네요

너무 속이 답답하니다
제가 우리 부모님 모시면서 아버님만 못모신다한거 아니고 한지붕아래살면 모두가 불편할 수 있다
따로지만 가까운곳에 계시면 되지않느냐
그리고 나중에 거동이 정말 힘들고 몸에 힘이 없으시면
요양병원으로 모시고 우리가 찾아뵙자 했는데
자식으로써 어떻게 그럴 수 있냐
가족이 뭐냐 보듬어주고 힘들때 위로해줘야지

제 인성과 생각이 무섭다고 이혼하자하는데
아직 어린 아이 둘이있어 결정이 힘이듭니다

정말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저희끼린 서로가 이기적이라 생각해서 결론이 안나네요
제발 객관적으로 보시고 현명한 답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