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고 수정할께 있어서 몇개 합니다!
일단 많은 조언 주신거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언니 성격 안좋다하고 또 중간에는 언니 성격 좋다한게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추가해요. (성격이 좋다는건 사교성이 좋고 활발하단 뜻이였고 성격이 안좋다는건 저한테 맨날 외모가지고 못생겼다하는 점들은 말한것이였어요) 그리고 저도 어릴땐 언니 외모가 자랑스럽고 뿌듯했어요. 저희 언니니까요.근데 남들의 비교를 당하는것만으로 언니가 싫어진게 아니라 언니도 맨날 제 외모를 비하하고 토할것 같다고 말하는등의 말을 많이 해서 언니가 싫어졌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앨범을 볼때도 언니는 항상 나는 왜이렇게 예쁜데 니는 저때도 못생겼네. 등의 말을 했었어요. 매일 듣다보니 언니가 싫어졌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해주셔서 감사하고, 글 지우지 않고 조언 새겨 들으면서 노력할께요. 이렇게 많이 보실지 몰랐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너무 상처받는 댓글들은 쓰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글 잘 못쓰는데 그냥 이렇게 태어난게 너무 서러워서 글 써. 그냥 간단하게 음슴체로 쓸게.
난 지금 중 2고 언니하곤 연년생이라 언닌 중 3임.
옛날부터 언니가 진짜 이쁘긴 했음.진짜 언니 성격 별로라 진짜 싫어하는데 어릴때 외모는 진심 인정함. 옛날부터 언니 돌아다니면 다 예쁘다고 칭찬했고, 글고 어디 치과 갔었는데 그 홍보 포스터에 붙어있는 치과 모델인줄 알고 간호사가 엄청 놀란적도 있음. 예쁜어린이 대회같은거 나가보란 말도 엄청 들었었음. 언니 피부도 하얗고 눈 쌍커풀 있는데 엄청 크지 않아서 청순한 느낌에 얼굴 작고 브이라인임. 진짜 어릴때는 둘이 같이 다니면 맨날 언니만 봐주고 언니 예쁘다고 해주니까 진짜 자존감이 낮았음. 언닌 성격도 좋아가지고 인기도 많았음.. 막 언니 예쁘다고 엄청 칭찬하다가 나는 외모로 칭찬할꺼 없으니까 그냥 둘째는 귀엽다. 그러고. 솔직히 상처 엄청 받았고 맨날 그런 얘기 들은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핑 돌음. 진짜 속상했음. 맨날 그런 얘기 듣고 살았었음. 언닌 예쁘다하고 난 귀엽다고 하면 난 못생기단 뜻이란거 아닌거 모를줄 알았나본데 진짜 어린 나이에도 다 알고 있었음. 맨날 어른들이 하는 말이라 더 상처였음.
어릴 때는 항상 붙어다니니까 멘날 그런말 들으면서 자랐고 언니하고 처음 떨어져서 다녔을 때가 내가 초등학생 됬을때임. 자존감 바닥쳤을 때니까 초등학교 와서 막 엄청 소심하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어릴때다 보니 어찌저찌해서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함. 그때 처음 예쁘다는 소리 들음. 맨날 귀엽다. 이런소리만 듣고 언니한테만 예쁘다고 했으니까 진짜로 한번도 예쁘단 소리 못 들어봤는데. 이때 너무 기분 좋았음. 초1,2 학년때는 그래도 예쁘다는 소리 여러번 듣고 그래서 너무 기분 좋았고 자존감도 되게 높아져서 성격도 쾌활해지고 친구들도 많아지고 반장 같은것도 완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애가 됨. 초등학생때도 비교 당했고 한데, 아무래도 유치원 때보단 훨씬 적었고 해서 버틸만 했음.
근데 중학교 올라와서 새 친구 사귀고 하는데 어릴때는 외모 보는게 덜했는데 중학교 오니까 엄청 심하더라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애들 사귀고 잘 다니고 그랬는데. 사춘기라 여드름도 나고 스스로도 되게 못생기다고 생각하고 그랬음. 새 친구들한테 언니 소개해줬는데 언니가 왜이렇게 예쁘냐고 놀라는거야. 언니 피부도 좋아서 여드름 한번도 안나고 피부도 하얌.(자기도 예쁜거 알아서 관리도 엄청함.) 근데 언니 본 뒤로 만날때마다 내언니 예쁘다는 얘기밖에 안하니까 진짜 더 자존감이 바닥을 침. 심지어 언니 친구들한테는 동생 왜이렇게 안예쁘냐는 소리 듣고. 진짜 혼자 속상해서 침대에서 울었었던 적도 있음.
자꾸 외모 자존감이 바닥을 치니까 속상하고 억울하고 눈물나서 그냥 위로라도 받고 싶었어요... 외모가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공부를 잘하려고 해봐도 '어짜피 외모가 안되는데 공부잘하면 뭔소용이야?' 이런 생각 들고. 계속 외모만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언니때매 외모자신감 너무 떨어짐 진짜..
일단 많은 조언 주신거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언니 성격 안좋다하고 또 중간에는 언니 성격 좋다한게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추가해요. (성격이 좋다는건 사교성이 좋고 활발하단 뜻이였고 성격이 안좋다는건 저한테 맨날 외모가지고 못생겼다하는 점들은 말한것이였어요) 그리고 저도 어릴땐 언니 외모가 자랑스럽고 뿌듯했어요. 저희 언니니까요.근데 남들의 비교를 당하는것만으로 언니가 싫어진게 아니라 언니도 맨날 제 외모를 비하하고 토할것 같다고 말하는등의 말을 많이 해서 언니가 싫어졌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앨범을 볼때도 언니는 항상 나는 왜이렇게 예쁜데 니는 저때도 못생겼네. 등의 말을 했었어요. 매일 듣다보니 언니가 싫어졌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해주셔서 감사하고, 글 지우지 않고 조언 새겨 들으면서 노력할께요. 이렇게 많이 보실지 몰랐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너무 상처받는 댓글들은 쓰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글 잘 못쓰는데 그냥 이렇게 태어난게 너무 서러워서 글 써. 그냥 간단하게 음슴체로 쓸게.
난 지금 중 2고 언니하곤 연년생이라 언닌 중 3임.
옛날부터 언니가 진짜 이쁘긴 했음.진짜 언니 성격 별로라 진짜 싫어하는데 어릴때 외모는 진심 인정함. 옛날부터 언니 돌아다니면 다 예쁘다고 칭찬했고, 글고 어디 치과 갔었는데 그 홍보 포스터에 붙어있는 치과 모델인줄 알고 간호사가 엄청 놀란적도 있음. 예쁜어린이 대회같은거 나가보란 말도 엄청 들었었음. 언니 피부도 하얗고 눈 쌍커풀 있는데 엄청 크지 않아서 청순한 느낌에 얼굴 작고 브이라인임. 진짜 어릴때는 둘이 같이 다니면 맨날 언니만 봐주고 언니 예쁘다고 해주니까 진짜 자존감이 낮았음. 언닌 성격도 좋아가지고 인기도 많았음.. 막 언니 예쁘다고 엄청 칭찬하다가 나는 외모로 칭찬할꺼 없으니까 그냥 둘째는 귀엽다. 그러고. 솔직히 상처 엄청 받았고 맨날 그런 얘기 들은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핑 돌음. 진짜 속상했음. 맨날 그런 얘기 듣고 살았었음. 언닌 예쁘다하고 난 귀엽다고 하면 난 못생기단 뜻이란거 아닌거 모를줄 알았나본데 진짜 어린 나이에도 다 알고 있었음. 맨날 어른들이 하는 말이라 더 상처였음.
어릴 때는 항상 붙어다니니까 멘날 그런말 들으면서 자랐고 언니하고 처음 떨어져서 다녔을 때가 내가 초등학생 됬을때임. 자존감 바닥쳤을 때니까 초등학교 와서 막 엄청 소심하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어릴때다 보니 어찌저찌해서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함. 그때 처음 예쁘다는 소리 들음. 맨날 귀엽다. 이런소리만 듣고 언니한테만 예쁘다고 했으니까 진짜로 한번도 예쁘단 소리 못 들어봤는데. 이때 너무 기분 좋았음. 초1,2 학년때는 그래도 예쁘다는 소리 여러번 듣고 그래서 너무 기분 좋았고 자존감도 되게 높아져서 성격도 쾌활해지고 친구들도 많아지고 반장 같은것도 완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애가 됨. 초등학생때도 비교 당했고 한데, 아무래도 유치원 때보단 훨씬 적었고 해서 버틸만 했음.
근데 중학교 올라와서 새 친구 사귀고 하는데 어릴때는 외모 보는게 덜했는데 중학교 오니까 엄청 심하더라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애들 사귀고 잘 다니고 그랬는데. 사춘기라 여드름도 나고 스스로도 되게 못생기다고 생각하고 그랬음. 새 친구들한테 언니 소개해줬는데 언니가 왜이렇게 예쁘냐고 놀라는거야. 언니 피부도 좋아서 여드름 한번도 안나고 피부도 하얌.(자기도 예쁜거 알아서 관리도 엄청함.) 근데 언니 본 뒤로 만날때마다 내언니 예쁘다는 얘기밖에 안하니까 진짜 더 자존감이 바닥을 침. 심지어 언니 친구들한테는 동생 왜이렇게 안예쁘냐는 소리 듣고. 진짜 혼자 속상해서 침대에서 울었었던 적도 있음.
자꾸 외모 자존감이 바닥을 치니까 속상하고 억울하고 눈물나서 그냥 위로라도 받고 싶었어요... 외모가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공부를 잘하려고 해봐도 '어짜피 외모가 안되는데 공부잘하면 뭔소용이야?' 이런 생각 들고. 계속 외모만 신경쓰이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