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가 장난인가요?

쓰니2021.03.26
조회185
저는 미혼모였어요
잘한건 아니지만 부지런히 잘 해왔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11살딸이있고 지금은 재혼해서 아이도 있는데
답답한 일이 있어요 ..........
전 15년도에 친자인지소송을
이랑 양육비이행 소송을했고
이제 50만원씩 받기만 하면 땡 !!
근데 하도 안주니까 19년도에 70만원으로
오른상태
양육비를 준다고 미혼부가 연락이 먼저왔고
20년 12월에는 통장 압류가 될꺼니까
돈이 필요하다면 이거 압류풀리면
바로 돈 줄꺼라고 16만원만 꼭 빌려달라고
빌려줬는데 잠수
21년 1월 내가 돈 이 생길꺼같다 삼촌밑에서
일하고 있는데 삼촌이 월급을 조금 늦게
주신다 그 전부터 노동청간다고 한거는
매번 있었던 일이고
그때마다 돈 입금할꺼다 ATM기 점검시간이다
다른데 돈이 빠져나갔다
이런 말도 안되는 말로
자꾸 열받게 연락을 해오는데
또 지금 차를 팔아서라도
주겠다
차를 팔러갔는데 차에 이상신호가 와서
지금 딜러를 만났는데
엔진에 문제가 있어서
이건 폐차감이다 (잠수...)
설날에는 꼭 주겠다 (잠수)
3월초에 연락와서 돈 주겠다
10일날 근데 내가 통장을 비대면으로 만들었는데
이체가 안되네 가서 물어보니까
통장이 불법통장으로 만들수도 있어서
재직증명서를 팩스로 보내면 받을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재직증명서 보냈다고 금요일날 저녁에
보냈고 월요일까지 기다렸더니
영업일로 3~5일 기다리라고 했고
안됐고
월급받은지 16일째 편의점에서 1000원
긁어보니까 되네
줄께 이러더니 퇴근하고 줄께
7시퇴근인데 갑자기 잔업있어
9시 넘어서 끝나
그러고선 다음날 오후 4시까지
연락없는 이새끼 마음은 도대체
뭘까요 ???
내가 먼저 연락하고 달라고 쫄라댔으면
지금처럼 화도 안날텐데

당사자랑 풀어하는문제지만
걔네 누나한테 연락했더니 이해해주는척
하더니 미혼부한테 연락해서
애기가져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나보고 연락하지 말라네요

나 애기가졌을땐 미혼부엄마는 애기
지우라고 스트레스 줬는데
그 엄마도 지금 첫손주인척
프사에 해놓고 ㅡㅡ
어이없어

너무 두서없이 썻네요
한번도 이런얘기 밖에다가 안했는데
속답답하고 해서
했더니
양육비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은
진짜 다 쓸어서 넣고싶다 감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