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것도 은근 스트레스임

ㅇㅇ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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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다 마른 체질임 난 166에 42kg-43kg 왔다갔다하고 여동생이 145? 정도인데 29키로란말임 나도 마른편인데 동생은 ㄹㅇ 좀 다들 아픈거 아니냐 생각할정도로 말랐음. 나는 좀 많이 먹어야겠다~ 이런소리 하면 귀찮은데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데 동생은 보는 사람이 다 너무 말랐다 밥좀 많이 먹고 살아라 이런 소리 하니까 스트레스인가봄.. 특히 몇몇 남자애들이 아프리카 기아 아니냐 이런소리도 많이 해서 애가 많이 속상해함.. 우리 아빠도 학창시절에 173에 50키로대여서 많이 만만해보였다고 함.. 그거땜시 살크업 하신듯.. 근데 ㄹㅇ 딱 적당하고 건강한 몸무게가 부러움. 나만 해도 비실해보인다 많이 먹어라 이런 소리 듣고 사는거 귀찮은데 너희는 어떻게 생각함?

+ㄹㅇ 옷핏도 오히려 안살아서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