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좀 들어주세요

22222021.03.26
조회275

안녕하세요 4년째 연애중인 커플입니다 같이 동거한지는 이제 2년정도됬고 결혼을 앞두고있습니다 
저는 성격이 집순이고 남자친구는 나가서 놀고 술마시는걸 좋아합니다 원래 술먹고 집에들어오면 술버릇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술만 먹고 들어오면 꼬장아닌꼬장 을 부리기 시작을했어요 
안그런날도 있지만 저는 그냥 나가서 술마시는 자체가 너무 싫어요 
  당연히 술이 만땅이되서 자기가 하는말도 기억도 못하고 제가 그얘기를 하고있으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저를 이상한사람으로 취급하고 그다음날 기억못하고 저만 스트레스 받고 저는 그게 너무 싫어서 매번 술먹지 말라고 나가지말라고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하는데도 제 말을 듣는척하면서  작심삼일 이고 제 말을 듣지를 않아요 ..
자기는 일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때문에 풀데가 없으니 술을 먹는다고하고 저는 그냥 저랑같이 집에서 티비보면서 밥먹고 하고싶은데 집에있으면 심심하다고 매번 폰만보고있습니다 저는 그냥 같이 집에있는것만으로도 좋은데 말이죠  
술마시러가면 여자를 만난다던가 그런건없고 그냥 오로지 친구만 만나서 술이 떡이 되도록 먹고 집에 들어와요  일주일에 3-4번 정도 나가는거같아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제가 말을해도 듣지도않고 이대로 결혼하고 살아야하나 싶고 결혼하면 틀려질꺼라고 하는데 이 버릇 어디가겠나 싶습니다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든 안나가게  고치고 싶은 마음이큰데 어떻게 해야 제 말을 잘 들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