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빼라고 밥은 적게 도토리묵 많이~
묵밥으로 정했어요
감자 샐러드는 출출하면 조식 시간에 먹어도 되니까요
멸치육수 내어서 보온병에 넣어줬지요
돈까스 소스 햄볶음밥 이예요
음식 다 해가는데 퇴근후에 교육받아야 해서 2시에나 집에 온다기에
급하게 아침도 준비 했네요 ㅡㅡ;;;
자격증 많이 따서 승진 빨리 할꺼라고 벌써 9개나 땄거든요
팍팍 밀어줘야지요~
결국은 상황발생 해서 조치 하느라 못먹고 12시간 굶고 집 와서 데워 먹었다는 슬픈 이야기...
육수 붓고나서 보내준 사진인데 이렇게 먹이면서 뱃살 빼라고 한다고 ㅋㅋㅋ
매일 배고프다고 징징대서 모자를까봐 넉넉히 싸주는 거예요
출출할때 먹으라고 싸준 비피더스 음료는 왜 야식에 먹는지...
몰아서 왕창 먹고 퇴근까지 9시간 안먹고 집에와서 밥먹으면 바로 자니까 안빠지는 거면서~
적당히 먹고 남기면 되지 빈 도시락통 잘만 챙겨 오더라~ 흥!
무말랭이, 두부조림, 미역줄기 볶음, 꽃김밥, 케찹 볶음밥 이예요
밥이 실종된 반찬으로 먹는 꽃김밥 이예요
유투브 검색하다 알게 되었는데 지단만 잘 썰어주면 어렵지 않아요
채를 썰면 예쁘게 안싸져서 지단을 잘라 양쪽면에 1cm깊이로 칼집 내고
김은 지단 양쪽면이김 밖으로 나올 정도로 2등분이나 3등분 하여 김 위에 지단 얹고
재료 얹어 말아주시면 되요
김은 길게 잘라서 해야 끝이 잘 붙어요
지단 때문에 잘 풀어지거든요
밥풀로 마무리!
2등분 한 김에 맞춰 싸면 김밥 모양도 나오게 3등분 되구요
3등분 김에 맞추면 꽃모양만 딱 나오게 2등분 되요
밥도 넣으실꺼면 밥도 얇게 펴주시고 지단은 김 길이의 2/3 정도에 맞춰주시면 도톰하게 잘 말려져요
볶음밥에 계란지단 폭탄 반찬이라 느끼할가봐 북어국 이예요
끓이고 보니 요기에도 계란이.....
그래도 북어국에 계란 빠지면 왠지 허전하다는~
북어를 물에 잠시 담갔다가 물기 꼭 짜서 적당히 잘라준 후 마늘과 참기름에 볶다가 물과 콩나물 넣고
끓여주고 액젓으로 간을 맞춘 후 계란풀어 마무리~
북어 불렸던 물 버리지 않고 넣었어요
새우젓을 넣어 간 맞춰도 맛있는데 생각을 못했어요
요즘 왜 이러죠?
계란장조림, 연두부, 고사리 나물, 해물경단, 도토리묵전, 어묵 콩나물찜 이예요
이번 도토리묵 전은 정석으로 전분가루 입혀서 했어요
그냥 부치면 서로 달라붙거든요
계란 장조림 이라 적었지만 제가 붙인 이름은 계란 장아찌?
노른자 퍽퍽한거 싫어해서 적당히 삶아준 뒤에 장조림 양념한 간장물에 하루 담가두어요
잠기게 하려면 간장물 많이 해야 하니까 비닐팩이나 지퍼백에 계란과 간장물 넣고 밀봉해서
냉장고에 하루 두면 노른자가 쫀득한 장조림 완성이요~
마약장도 맛있지만 양념장 떠서 밥 비비니 먹을땐 좋은데 물을 자꾸 들이키게 되어서요
렌지 앞에 있지 않아도 되니 여름에 좋고 집에 냄새 배지 않으니 겨울에도 좋아요
단골 아구찜 가게서 배달시켜 먹고 남은 양념이 너무 아까워서 콩나물, 어묵, 시금치 줄기
넣어서 찜 했어요
전분물만 더 넣어주면 되니까 너무 편하게 한끼 해결 했어요
다음에 아구찜 먹을땐 오만둥이 미리 사두기~
오만둥이찜 해먹어야 겠어요
시금치 줄기는 콩나물 찜에 넣고 잎은 된장국으로~
묵밥 할때 멸치육수 해놓은게 있어서 편하고 더 맛있고~
짜 보이지만 시골 된장이라서 색이 진하게 우러나요
머리속에 도시락 11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또 뵈어요~
하는것도 없이 하루가 왜 이리 후딱 지나가는지...
또 하루 세끼 밥먹고 하루만큼 나이 먹고...
쫌 서글픈 마음을 도시락으로 풀어 봅니다~
이번주 도시락 이야기 시작 할께요~
꼬치전, 유채 겉절이, 무생채, 잡채계란말이, 고추장물, 감자샐러드 예요
남은 잡채 송송 썰어 계란말이 해주면 보들보들 맛나요
감자, 콜리플라워, 브로콜리,단호박, 당근 쪄주고 맛살과 올리브,캔옥수수 추가하여
으깬 노른자에 마요네즈로 버무려 주었어요
뱃살 빼라고 밥은 적게 도토리묵 많이~
묵밥으로 정했어요
감자 샐러드는 출출하면 조식 시간에 먹어도 되니까요
멸치육수 내어서 보온병에 넣어줬지요
돈까스 소스 햄볶음밥 이예요
음식 다 해가는데 퇴근후에 교육받아야 해서 2시에나 집에 온다기에
급하게 아침도 준비 했네요 ㅡㅡ;;;
자격증 많이 따서 승진 빨리 할꺼라고 벌써 9개나 땄거든요
팍팍 밀어줘야지요~
결국은 상황발생 해서 조치 하느라 못먹고 12시간 굶고 집 와서 데워 먹었다는 슬픈 이야기...
육수 붓고나서 보내준 사진인데 이렇게 먹이면서 뱃살 빼라고 한다고 ㅋㅋㅋ
매일 배고프다고 징징대서 모자를까봐 넉넉히 싸주는 거예요
출출할때 먹으라고 싸준 비피더스 음료는 왜 야식에 먹는지...
몰아서 왕창 먹고 퇴근까지 9시간 안먹고 집에와서 밥먹으면 바로 자니까 안빠지는 거면서~
적당히 먹고 남기면 되지 빈 도시락통 잘만 챙겨 오더라~ 흥!
무말랭이, 두부조림, 미역줄기 볶음, 꽃김밥, 케찹 볶음밥 이예요
밥이 실종된 반찬으로 먹는 꽃김밥 이예요
유투브 검색하다 알게 되었는데 지단만 잘 썰어주면 어렵지 않아요
채를 썰면 예쁘게 안싸져서 지단을 잘라 양쪽면에 1cm깊이로 칼집 내고
김은 지단 양쪽면이김 밖으로 나올 정도로 2등분이나 3등분 하여 김 위에 지단 얹고
재료 얹어 말아주시면 되요
김은 길게 잘라서 해야 끝이 잘 붙어요
지단 때문에 잘 풀어지거든요
밥풀로 마무리!
2등분 한 김에 맞춰 싸면 김밥 모양도 나오게 3등분 되구요
3등분 김에 맞추면 꽃모양만 딱 나오게 2등분 되요
밥도 넣으실꺼면 밥도 얇게 펴주시고 지단은 김 길이의 2/3 정도에 맞춰주시면 도톰하게 잘 말려져요
볶음밥에 계란지단 폭탄 반찬이라 느끼할가봐 북어국 이예요
끓이고 보니 요기에도 계란이.....
그래도 북어국에 계란 빠지면 왠지 허전하다는~
북어를 물에 잠시 담갔다가 물기 꼭 짜서 적당히 잘라준 후 마늘과 참기름에 볶다가 물과 콩나물 넣고
끓여주고 액젓으로 간을 맞춘 후 계란풀어 마무리~
북어 불렸던 물 버리지 않고 넣었어요
새우젓을 넣어 간 맞춰도 맛있는데 생각을 못했어요
요즘 왜 이러죠?
계란장조림, 연두부, 고사리 나물, 해물경단, 도토리묵전, 어묵 콩나물찜 이예요
이번 도토리묵 전은 정석으로 전분가루 입혀서 했어요
그냥 부치면 서로 달라붙거든요
계란 장조림 이라 적었지만 제가 붙인 이름은 계란 장아찌?
노른자 퍽퍽한거 싫어해서 적당히 삶아준 뒤에 장조림 양념한 간장물에 하루 담가두어요
잠기게 하려면 간장물 많이 해야 하니까 비닐팩이나 지퍼백에 계란과 간장물 넣고 밀봉해서
냉장고에 하루 두면 노른자가 쫀득한 장조림 완성이요~
마약장도 맛있지만 양념장 떠서 밥 비비니 먹을땐 좋은데 물을 자꾸 들이키게 되어서요
렌지 앞에 있지 않아도 되니 여름에 좋고 집에 냄새 배지 않으니 겨울에도 좋아요
단골 아구찜 가게서 배달시켜 먹고 남은 양념이 너무 아까워서 콩나물, 어묵, 시금치 줄기
넣어서 찜 했어요
전분물만 더 넣어주면 되니까 너무 편하게 한끼 해결 했어요
다음에 아구찜 먹을땐 오만둥이 미리 사두기~
오만둥이찜 해먹어야 겠어요
시금치 줄기는 콩나물 찜에 넣고 잎은 된장국으로~
묵밥 할때 멸치육수 해놓은게 있어서 편하고 더 맛있고~
짜 보이지만 시골 된장이라서 색이 진하게 우러나요
이렇게 찍어서 자랑했다구... ㅜㅜ
이사람아... 다들 노총각들 이잖아
짓궂은 40대여~
나잇값 쫌!
호박무침, 유채 겉절이, 콩나물 무침, 만두무침, 마파두부 예요
호박은 당근, 브로콜리와 쪄준뒤 참치액, 참기름, 마늘넣고 무쳤어요
요즘엔 기름지게 볶는것 보다는 담백하게 먹는게 좋더라구요
푹 찌면 곤죽 되니까 살짝만 쪄주세요
요즘 해외에서 핫 하다는 **고 만두가 보여서 냉큼 집어왔는데 군만두 인데도 엄청 도톰해요
무침 하려다가 만두피가 물러질까봐 채소만 무쳐서 밑에 깔아줬어요
한국식 양념의 마파두부만 먹다가 본고장 맛좀 내보려고 마파소스를 구입했어요
고추기름도 중국 정통 기름으로(고추기름과 산초기름 섞인것) 고기 볶다가 채소와 두부, 마파소스 넣고
두부에 간이 배게 끓이다가 간을 봐준 후 전분물 넣고 휘휘 뒤적이다가 불 꺼주면 끝!
그릇에 담고 깨와 참기름 둘러주어요
매콤하고 구수하고 간단하지만 참 맛있죠~
더 매콤하라고 청양고추 올려줬어요
매생이 콩나물국 이예요
겨울 지나면 못먹으니까 소분해서 얼려놨는데 유용하네요
콩나물 삶을때 나온 물을 육수로 사용했어요
맛있는 녀석들 해장국 특집때 보니까 매생이 전문점에 떡국떡도 넣고 만두도 넣은 매생이 국밥도 있더라구요
쉬는날 해먹어 보려구요
마파두부는 따뜻한 회사밥에 비벼 먹으라 했더니 잡곡밥 아니라 싫다구 집밥 싸달라고... ㅡㅡ;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라고 밥도 따로 싸고 바빠서 강아지 밥 주고 갈테니 기다리지 말고 비벼놔줘~ 했더니 사진에 있는 나물반찬에 계란 장조림에 김까지 때려넣어서
비빔밥을 만들어 놨어요 ㅠㅠ
아놔~
진짜 눈물이 주르륵~
아무리 비빔밥 좋아 한다해도 내꺼까지 망쳐놓다니!!!
살살 섞어서 두부랑 떠먹거나 덮밥으로 떠먹는 상상 하며 만들었는데 두부는 다 으깨져서 흔적도 없고...
그럴꺼면 순두부나 연두부로 만들었지!
해맑게 웃으며 맛있을거라고 먹자고 하는데...
국자도 없이 냄비째 들고 갈때부터 불안불안 하더니...
마파소스 맛도 안나고 그냥 청국장 떠넣은 비빔밥 맛이었어요
하아......
기분 좋게 출근하라고 내색도 못하구...
글 쓰는데 카톡 오는데 하필 탭은 카톡 알림음도 사랑해~ ㅡㅡ;
봄이라 밖으로 나가고 싶은데 이틀동안 비바람 이라네요
늙어도 마음은 청춘이라고 어른들께서 말씀 하시더니 철없이 소심한 복수를 꿈꿔봐요
이틀동안 밥해달라고 머슴밥 놀이도 하고 종일 드라이브 하면서 기사놀이도 할까봐요
하지만 양꼬치도 크림 스파게티도 해준다 했는데 내가 안하면 나도 못먹는데...
힝~
요노무 주둥이를 그냥!
봄비 맞이하는 주말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