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약간 무섭고 소름돋아서 글 남겨보아요 ㅠㅜ 저도 지금 이 상황이 제가 민감하게 구는건지, 아니면 비 정상적인건지 판단이 잘 안되서 댓글로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일단 20대 여자 직장인이고 부모님과 살고 있습니다. 제가 피규어나 그런거 좋아해서 어떤 매장을 많이 갔었는데요. 많이 방문하게 되면서 거기 직원들이랑 사장님이랑 친해지면서 단골 톡방도 들어가고 덕질 같하면서 잘 지내다가 직원들과 사장님들을 점점 알게 되면서 모종의 불편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매장과 스탭분들께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제 개인사와 제 개인적인 생활, 그리고 정보들 너무 물어보는데 제 성격상 부담스러워서 거리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직 매장에 수령받아야할 물건들이 있어서 배달 문의드렸더니 매장 사장님이 오래 기다렸으니 퀵으로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감사한다고 전해드리면서 저녁 8시 제가 퇴근후 물건 전달 부탁드렸고요. 하지만 갑자기 퀵 기다리는 중에 밤 9시쯤에 문자로 자기가 직접 집으로 배달한다고, 슬슬 출발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배달땜에 매장에 제 주소를 알려드린적은 있지만, 갑자기 사장 본인이 찾아온다고 하네요. 참고로 매장 사장님은 40대 남자이십니다. 지금 무섭고 당황스러운데, 제가 민감하게 구는걸까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ㅜ
이상한 가게 사장님땜에 지금 무서워요
제가 피규어나 그런거 좋아해서 어떤 매장을 많이 갔었는데요. 많이 방문하게 되면서 거기 직원들이랑 사장님이랑 친해지면서 단골 톡방도 들어가고 덕질 같하면서 잘 지내다가 직원들과 사장님들을 점점 알게 되면서 모종의 불편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매장과 스탭분들께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제 개인사와 제 개인적인 생활, 그리고 정보들 너무 물어보는데 제 성격상 부담스러워서 거리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직 매장에 수령받아야할 물건들이 있어서 배달 문의드렸더니 매장 사장님이 오래 기다렸으니 퀵으로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감사한다고 전해드리면서 저녁 8시 제가 퇴근후 물건 전달 부탁드렸고요. 하지만 갑자기 퀵 기다리는 중에 밤 9시쯤에 문자로 자기가 직접 집으로 배달한다고, 슬슬 출발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배달땜에 매장에 제 주소를 알려드린적은 있지만, 갑자기 사장 본인이 찾아온다고 하네요. 참고로 매장 사장님은 40대 남자이십니다. 지금 무섭고 당황스러운데, 제가 민감하게 구는걸까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