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방송과 신문을 비롯하여 인터넷 뉴스에 李대통령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솔직히 말한다면 李대통령의 모습을 지겹도록 자주 보고 있다. 혹자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니,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는 반문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불과 1년 전, 盧 대통령의 언론 상황과 너무도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언론은 공정성을 생명으로 한다. 언론은 자신들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나 우호적 시각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공정한 보도를 위해 뛰어다니는 사명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때로는 정치적 외압에도 자신의 소신을 지켜내며 진실 된 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그 참혹한 실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목숨을 내던지던 기자들의 모습은 거룩한 종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언론이 특정한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찬양 일색의 첨병으로 나서기를 자처하고, 정치와 경제의 권력자에게 굴복 당하는 모습은 스스로 자신들의 위상과 권위를 실추시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李대통령 취임 후, 1년 만에 수입이 없는 무직가구가 13만3천 가구로 늘어났다. 청년실업도 심각해지자, 급기야 李대통령은 “젊은이들이 상황 탓만 하고, 좋은 직장만 구하려는 것이 문제”라고 당부했지만, 국민들은 대통령이 자신의 실정(失政)에 대한 반성은 없이 젊은이들만 탓하는 소리로 들린다.
그런데, 언론들은 앵무새처럼 ‘국제경제의 악화’로 인한 ‘국내경제의 어려움’이란 수식어를 계속 붙여가며 경제는 심리라고 쉬쉬하기에 급급해 보인다. 불과 1년 전에 한국경제 망가진다, 세금폭탄 운운하며 외쳐대던 언론인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는가? 개성공단중단 위기로 3조원 날아가게 생겼고, 교과위의 역사교과서 수정 압력이 역사왜곡이라는 신문 사설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현직 대통령의 실정(失政)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전직 대통령 측근의 비리로 신문의 1,2면을 가득 채워 보도하는 신문들의 야누스적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일부 언론불매 운동 탓할 수만은 없다. 어른들이 어른답게 행동하고, 지식인들이 지식인다운 행동을 할 때, 말하지 않아도 젊은 사람들이 보고 배운다.
언론이 전직 盧대통령의 수준만큼만 대통령의 모습을 비춰주고, 현실에 대한 비판을 해 준다면 언론의 권위는 다시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식으로 솔선수범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그 손바닥만 한 시각으로 작성된 기사를 보느라 중년과 백발의 노인들이 그 신문을 붙들고 암송하고 있다. 한숨만 나온다.
李대통령 언론에 너무 많이 나타는 것이 아닌가?
李대통령 언론에 너무 많이 나타는 것이 아닌가?
요즘 TV방송과 신문을 비롯하여 인터넷 뉴스에 李대통령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솔직히 말한다면 李대통령의 모습을 지겹도록 자주 보고 있다. 혹자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니,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는 반문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불과 1년 전, 盧 대통령의 언론 상황과 너무도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언론은 공정성을 생명으로 한다. 언론은 자신들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나 우호적 시각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공정한 보도를 위해 뛰어다니는 사명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때로는 정치적 외압에도 자신의 소신을 지켜내며 진실 된 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그 참혹한 실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목숨을 내던지던 기자들의 모습은 거룩한 종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언론이 특정한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찬양 일색의 첨병으로 나서기를 자처하고, 정치와 경제의 권력자에게 굴복 당하는 모습은 스스로 자신들의 위상과 권위를 실추시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李대통령 취임 후, 1년 만에 수입이 없는 무직가구가 13만3천 가구로 늘어났다. 청년실업도 심각해지자, 급기야 李대통령은 “젊은이들이 상황 탓만 하고, 좋은 직장만 구하려는 것이 문제”라고 당부했지만, 국민들은 대통령이 자신의 실정(失政)에 대한 반성은 없이 젊은이들만 탓하는 소리로 들린다.
그런데, 언론들은 앵무새처럼 ‘국제경제의 악화’로 인한 ‘국내경제의 어려움’이란 수식어를 계속 붙여가며 경제는 심리라고 쉬쉬하기에 급급해 보인다. 불과 1년 전에 한국경제 망가진다, 세금폭탄 운운하며 외쳐대던 언론인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는가? 개성공단중단 위기로 3조원 날아가게 생겼고, 교과위의 역사교과서 수정 압력이 역사왜곡이라는 신문 사설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현직 대통령의 실정(失政)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전직 대통령 측근의 비리로 신문의 1,2면을 가득 채워 보도하는 신문들의 야누스적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일부 언론불매 운동 탓할 수만은 없다. 어른들이 어른답게 행동하고, 지식인들이 지식인다운 행동을 할 때, 말하지 않아도 젊은 사람들이 보고 배운다.
언론이 전직 盧대통령의 수준만큼만 대통령의 모습을 비춰주고, 현실에 대한 비판을 해 준다면 언론의 권위는 다시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식으로 솔선수범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그 손바닥만 한 시각으로 작성된 기사를 보느라 중년과 백발의 노인들이 그 신문을 붙들고 암송하고 있다.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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