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마른기침 한지 벌써 한달 넘었는데 병원 좀 가라해도 드럽게 안가요 어르고 달래고 화내고 짜증내도 못들은척. 끌고가려해도 이건 뭐 무거워서 끌지도 못하고 밤에 자려고 하면 그놈의 기침소리 죽겠다고 콜록거리다가 드르렁 쿨~ 정확히 11시, 2시, 2시반 이렇게 세번째 깨고 화딱지나서 잠도 못자고 있네요. 시어머니도 병원가라고 난린데 들은척도 안하고 그와중에 나보고 병원 데려가라 하시는거 어머님 말씀도 안듣는데 제말이라고 듣겠어요? 했더니 쟤 아프면 내책임이란다. 난 도대체 뭘 어쩌란 말인지 저도 화딱지나 미치겠다고 하소연하니 한숨만 쉬신다 그게 벌써 몇주전인데 가라가라 해도 안가는 병원때문에 아프지도 않은 내가 스트레스인지 담배 줄여야겠다 담배때문인가 병원 가야겠다 하면서도 이게 벌써 몇주째야 맘같아선 목에 개목줄 채우고 끌고가고 싶다 가라 인간아 쫌 제발 내가 피말라죽겠다 2
병원가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요
남편이 마른기침 한지 벌써 한달 넘었는데
병원 좀 가라해도 드럽게 안가요
어르고 달래고 화내고 짜증내도 못들은척.
끌고가려해도 이건 뭐 무거워서 끌지도 못하고
밤에 자려고 하면 그놈의 기침소리
죽겠다고 콜록거리다가 드르렁 쿨~
정확히 11시, 2시, 2시반 이렇게 세번째 깨고
화딱지나서 잠도 못자고 있네요.
시어머니도 병원가라고 난린데 들은척도 안하고
그와중에 나보고 병원 데려가라 하시는거
어머님 말씀도 안듣는데 제말이라고 듣겠어요?
했더니 쟤 아프면 내책임이란다.
난 도대체 뭘 어쩌란 말인지
저도 화딱지나 미치겠다고 하소연하니 한숨만 쉬신다
그게 벌써 몇주전인데 가라가라 해도 안가는 병원때문에
아프지도 않은 내가 스트레스인지
담배 줄여야겠다 담배때문인가 병원 가야겠다 하면서도
이게 벌써 몇주째야
맘같아선 목에 개목줄 채우고 끌고가고 싶다
가라 인간아 쫌 제발 내가 피말라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