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1억 바쁜남편 vs 연봉4천 가정적인 남편

ㅇㅇ2021.03.27
조회165,179
저는 육아휴직중에 애 둘을 키우고 있어요
남편과는 주말부부에 주말에 집에 오더라도 피곤해서 낮잠자거나 쉬면서 시간을 보내요.


육아참여도 낮은 연봉 1억 남편과
집안일 잘하고 육아잘하는 연봉 4천 남편중에
선택하라면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어요?

댓글 165

쓰니오래 전

Best연봉1억 바쁜남편이 낫네요

ㅇㅇ오래 전

Best연봉1억 바쁜여자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연봉1억이라해봤자 실수령은 월700정도밖에안됨 그걸로 외벌이로살아봤자 어차피 풍족한느낌 1도안남 연봉2억은되야 비교급될것같음 음.. 연봉4천이면 실수령월300쯤되나? 310안될꺼같은데.. 자상하고 육아랑 가사참여잘하는 연봉4천쯤버는남자랑 맞벌이해서 나도 연봉4천쯤벌고 그럼 삶의행복도가 훨씬 진짜 훨씬 .. 난 더 나았음 우리신랑 결혼초쯤 빡세게일한다고 새벽5시나가고 12시들어오고 집에와서 개짜증내고 연말에 성과급 5천들고옴 돈받은그몇일행복하고 계속짜증남 우울증와서 자살충동 수시로일어남 원해서 그일 때려치운건아니였지만 완전 내사근무로바뀌고 연봉 1/3로 쭈구려짐 나도 맞벌이시작했는데 오히려 지금이 더좋음. 난 연봉4800임 나름 나쁘지않음 고로 연봉1억대 연봉4천은 비교하기에 1억은 매리트가없음. 2억은되야비교가능. 그냥 1억대4천이면 그냥4천에자상남이 백배 윈

ㅇㅇ오래 전

Best근데 현실은 연봉4천에 가정적이지 않은 남편이 널림

쓰니오래 전

연봉 1억 받지도 못하는년들이 말은 쉽게하네ㅋㅋ

에휴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연봉 1억이 대한민국 상위 5% 이내인데... ㅋㅋ 그중 70%가 남자이면 상위 3.5% 정도이고 ㅋㅋㅋ 그 중 30~40대가 전체의 대략 38% 정도니까 대한민국 상위 2% 내외겠네 지금 여기서 글 써제끼면서 자기 남편은 다 1억 버는년들은 대한민국 상위 2% 정도의 남자랑 결혼해서 1억 보다 4000이 낫다고 지랄병들이구나 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당연 연봉1억 가정적인남자.. 기껏 1억이면 베댓글처럼 실수령 얼마 안되는데 바쁠때는 바빠도 평소에는 가정적이여야지.. 그리고 연봉 4000이라고 본인이 적게버니 가정적으로 잘해야지 이런사람이 있나? 있겠지만 내 주변엔 오히려 돈 적게 버는 신랑들의 육아 참여도가 더 낮으듯..

ㅇㅇ오래 전

4천에 가정적인 남자가 좋음

ㅇㅇ오래 전

연봉 1억이면 세금 떼고 실 수령액 월 6백정돈데 연봉1억에 바쁘더라도 가정적인 남자도 있다 굳이 저 둘만 있다면 애초에 선택을 안 하는게 낫지

ㅇㅇ오래 전

저는 연봉 4천에 가정적인 남편이요.. 외로움이 돈을 이길순 없더라구요..

ㅇㅇ오래 전

애가 영유아일땐 연봉4천이래도 가정적인 남편, 애가 좀 크고나면 1억벌고 바쁜남편이요... ㅡㅡ;;

개뿔오래 전

나이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30대 초반이면 그래도 그소득에 자상한게 낫지만, 40대에도 그소득에 자상만한 남편이라면 사양하겠음.

ㅇㅇ오래 전

우리 남편이 연봉 4천에 육아 가사 잘하는 남편인데, 나는 매우 만족함.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인거 정말 최고

ㅇㅇ오래 전

돈보다 삶의 질이 중요한것 같음.. 월 650 번다고 회식에 주말에는 번아웃되서 좀비처럼되고 평생을 일에 시달리다가 노후에 성인병과 함께 사느니.. 330을 벌어도 퇴근시간 잘 지키고 아이랑 유대관계도 좋게 지내면 좋겠음.. 나도 대신 하루5시간 알바하면서 용돈버니 가능하지만 ^^ 가난하다는 생각은 들지않음. 삶의 질이 가장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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