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계 사정이 안좋아서 남편 폰요금이 자주 밀렸었는데 남편 자고있는 중에 통신사고객센터에서 부재중 전화가 왔어요.. 얼마 후에 남편이 일어나서 폰을 하고 있길래 혹시 이번달 폰요금 안냈냐고 물었더니 냈다더라구요 근데 왜 고객센터에서 전화가왔지? 안나간거 아냐? 이런 대화를 하다가... 제가 고객센터 어플 켜서 한번 확인해보라고 했죠 방금까지 폰을 잘만하던 사람이 갑자기 폰을 끄더니 귀찮다며 계속 어플을 안 켜는 거에요 뭔가 촉이 이상해서 제가 폰 들고 남편 얼굴인식해서 고객센터 들어갔더니 폰요금만 160얼마....... 그 중 70만원 정도가 미납요금... 소액결제 내역 들어가보니 게임 아이템을 세달동안 달에 70만원 넘게 산거에요 이거 들킬까봐 폰을 계속 안보여준거죠.. 그동안 집에 공과금 낼 돈도 부족해서 마이너스 통장쓰고 그랬는데 본인은 게임에 미쳐서 소액결제로 결제한거 보고 화가 나서 뭐라고 하는데 오히려 성질을 내며.. 뭐 그동안 저한테 돈 갖다준게 당장 현금이 없어서 아이템을 사고 그걸 팔아서 그돈으로 저한테 입금을 해줬다고 변명을 하더라구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같아서 이참에 폰을 이것저것 다 보고있는데 카톡에는 게임같이하는 사람들이랑 오픈채팅방에..여자도 있고..(일전에 게임으로 각서 써서 게임하는건 좋으나 돈쓰는거 안되고, 게임으로 만난 사람들이랑 사적인 대화방 만들어서 대화하는거 안하기로 했어요) 쇼핑내역에는 그래픽카드를 80얼마 주고 샀길래 이건 뭐냐고 했더니 뭐 일하는데 필요해서 샀다고 그러고.. (그래픽카드 80만원대면 게임용인가요..?) 나는 돈 없어서 전전긍긍 매일을 돈 계산하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넌 이러고 있었냐니까 내가 돈얘기 할때마다 본인도 스트레스 받았다고 하니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없더라구요 계속 싸우다가 성질내면서 일하러 나가서 그날은 연락 일절 안하고 다음날 들어왔을때 제가 폰을 다시 제대로 봤어요 남편이 거짓말을 하도 많이 했어서 뭔가 거짓말한게 이것 뿐만이 아닐거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인터넷 검색기록 보니 게임때문에 싸우고 나갔는데 또 게임에 접속한 기록이 있고 채팅방은 나가지도 않고 여전히 대화중이고... 예전에 모텔간거, 여자랑 놀다가 거짓말한거 들킨적이 있어서 혹시나하고 숙박어플 들어갔더니 어느 동네 모텔을 4군데나 검색한 흔적이 있는거에요 전혀 아무 상관도 없는 동네 모텔을요.... 로그인이 안되어 있어서 예약을 했는지는 모르겠고.. 카톡알림도 지운건지 온건 없구요 통장거래내역 네비게이션 다 봐도 특별한게 없어서 차 블랙박스를 봤더니 거기도 역시나 별다른건 안나왔어요 근데 수상했던건 예전에 걸렸을때 블랙박스로 제가 확인을 했었는데 그 때 여자랑 통화하던 내용이며 모텔 주차장이며 다 찍혔어서 저한테 빌고 그랬거든요 그날이후 차 블랙박스 소리를 자꾸 끄더라구요? 제 차 타고 가는 날에도 제꺼 꺼놨길래 끄지말라고 하니까 본인은 건들인 적 없다고 발뺌하고 제가 다시 켜 놓고 어쩌다 남편이 타고갔다오면 또 꺼져있고... 켜고 끄고를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제 차는 안 가지고 가더라구요 이번에도 혹시나하고 남편차 블랙박스 확인할 때 역시나 소리가 꺼져있어서 말소리는 전혀 안들렸구요ㅠㅠ 물증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검색한 것만 가지고 뭐라고 하면 증거를 더 꼼꼼하게 감출 것 같고 폰 본거 알면 비번을 바꿀 수도 있겠네요 휴........하루가 멀다하고 거짓말 하는 남편 너무 힘드네요39
남편 폰 모텔검색기록
남편 자고있는 중에 통신사고객센터에서 부재중 전화가 왔어요..
얼마 후에 남편이 일어나서 폰을 하고 있길래 혹시 이번달 폰요금 안냈냐고 물었더니 냈다더라구요
근데 왜 고객센터에서 전화가왔지? 안나간거 아냐? 이런 대화를 하다가...
제가 고객센터 어플 켜서 한번 확인해보라고 했죠
방금까지 폰을 잘만하던 사람이 갑자기 폰을 끄더니 귀찮다며 계속 어플을 안 켜는 거에요
뭔가 촉이 이상해서 제가 폰 들고 남편 얼굴인식해서 고객센터 들어갔더니 폰요금만 160얼마.......
그 중 70만원 정도가 미납요금...
소액결제 내역 들어가보니 게임 아이템을 세달동안 달에 70만원 넘게 산거에요
이거 들킬까봐 폰을 계속 안보여준거죠..
그동안 집에 공과금 낼 돈도 부족해서 마이너스 통장쓰고 그랬는데 본인은 게임에 미쳐서 소액결제로 결제한거 보고 화가 나서 뭐라고 하는데
오히려 성질을 내며.. 뭐 그동안 저한테 돈 갖다준게
당장 현금이 없어서 아이템을 사고 그걸 팔아서 그돈으로 저한테 입금을 해줬다고 변명을 하더라구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같아서 이참에 폰을 이것저것 다 보고있는데 카톡에는 게임같이하는 사람들이랑 오픈채팅방에..여자도 있고..(일전에 게임으로 각서 써서 게임하는건 좋으나 돈쓰는거 안되고, 게임으로 만난 사람들이랑 사적인 대화방 만들어서 대화하는거 안하기로 했어요)
쇼핑내역에는 그래픽카드를 80얼마 주고 샀길래
이건 뭐냐고 했더니 뭐 일하는데 필요해서 샀다고 그러고..
(그래픽카드 80만원대면 게임용인가요..?)
나는 돈 없어서 전전긍긍 매일을 돈 계산하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넌 이러고 있었냐니까
내가 돈얘기 할때마다 본인도 스트레스 받았다고 하니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없더라구요
계속 싸우다가 성질내면서 일하러 나가서 그날은 연락 일절 안하고
다음날 들어왔을때 제가 폰을 다시 제대로 봤어요
남편이 거짓말을 하도 많이 했어서 뭔가 거짓말한게 이것 뿐만이 아닐거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인터넷 검색기록 보니
게임때문에 싸우고 나갔는데 또 게임에 접속한 기록이 있고
채팅방은 나가지도 않고 여전히 대화중이고...
예전에 모텔간거, 여자랑 놀다가 거짓말한거 들킨적이 있어서
혹시나하고 숙박어플 들어갔더니 어느 동네 모텔을 4군데나 검색한 흔적이 있는거에요
전혀 아무 상관도 없는 동네 모텔을요....
로그인이 안되어 있어서 예약을 했는지는 모르겠고..
카톡알림도 지운건지 온건 없구요
통장거래내역 네비게이션 다 봐도 특별한게 없어서
차 블랙박스를 봤더니 거기도 역시나 별다른건 안나왔어요
근데 수상했던건
예전에 걸렸을때 블랙박스로 제가 확인을 했었는데
그 때 여자랑 통화하던 내용이며 모텔 주차장이며 다 찍혔어서 저한테 빌고 그랬거든요
그날이후 차 블랙박스 소리를 자꾸 끄더라구요?
제 차 타고 가는 날에도 제꺼 꺼놨길래 끄지말라고 하니까 본인은 건들인 적 없다고 발뺌하고
제가 다시 켜 놓고 어쩌다 남편이 타고갔다오면 또 꺼져있고...
켜고 끄고를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제 차는 안 가지고 가더라구요
이번에도 혹시나하고 남편차 블랙박스 확인할 때 역시나 소리가 꺼져있어서 말소리는 전혀 안들렸구요ㅠㅠ
물증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검색한 것만 가지고 뭐라고 하면
증거를 더 꼼꼼하게 감출 것 같고
폰 본거 알면 비번을 바꿀 수도 있겠네요
휴........하루가 멀다하고 거짓말 하는 남편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