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읽어주세요) 연상 연하 부부 조언 필요해요

ㅇㅇ2021.03.27
조회4,957
안녕하세요? 저는 28이구요 아내는 34살이예요
아이가져서 결혼하게 되었구요
연애때 연상이다보니 갈등이나 문제가 그리 오래가지않았고
절 많이 이해해주는 부분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문제는 출산하고 난 다음인데요
아내가 자연분만으로 출산을하고 조리원에서 일주일있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저와 엄마가 도와줬거든요
저는 집안일 거의 다했고 엄마는 음식ㅎㅐ주고 가셨구요
아내가 디저트카페겸 빵집을 운영중에 있어 아내가 빈 두달동안 매출감소가 크게 되었다며 애기낳고 거의 한달만에
복귀를 하더라구요
제가 나가라고 압박한적도없고 순수 아내의 생각이고 행동입니다
그리고 현재 지금 5개월정도 지났어요
아내는 주1회 화요일마다 쉬구요
11시출근이라 저희엄마가 10시에와서 애기봐줘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가면 6시이전이라 제가 씻고있을때
엄마가 6시에 퇴근해요
저는 아내가 끝나고 올동안 청소기 돌리고 애기케어하구요
아내가 일마치고오면 저녁 9시가 좀 넘어서 오거든요
아기는 이틀에 한번 같이 씻기고
저녁에 거의 시켜먹거나 아내가 밥을 해줘도 주 1~2회?
정도되고 퇴근해서 하는일이
저녁먹은 설거지조금 , 아기 젖병 설거지
새벽수유도 힘들다해서
새벽수유 1시부터 3시까지 제가하고
3시부터 아내가 하는데요
이것도 힘들다고 해요
주말에는 제가 쉬어서 집안일 청소 빨래 다해놓고 애기보고있구요
화요일쉬는날 아내가 젖병소독하고 간단한 정리? 정도하는데 이정도도 힘들다고 해요

엄마를 오전 10시출근 6시퇴근하고 주4일출근
월 130만원 드리고 있어요

아내가 자기 쉬는날에 쉬고싶다면서 주 5일 봐주는 베이비시터를 고용하자네요?
엄마주는 가격조금 더 보태면 된다면서
베이비시터가 애기케어하면서 청소 빨래 간단한 음식도 해준다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저는 베이비시터 고용해도 별로 큰 차이 없다고 느끼거든요?
제가 집안일 더 한다고 했어요
아내가 집에와서 하는일 조금도 제가 한다 했어요

뭐가 그렇게 서운한지 모르겠어요
계속 저도 한다고 했는데 예전일들 꺼내면서 속상하고 서운하다고 울고
힘들다하고 저도 지치네요

제가 제일 다해놓고 저는 저녁밥다먹었고 아내가 티비보고 밥먹고 있길래 저는 제시간 가지러 제방에가서 게임했는데 이것가지고도 뭐라해요
옆에 같이 있어주지 않는다하면서 말하고 휴..
매일 힘들다고 얘기하니까 저도 힘들게 일하고 집안일하고 애기케어 하는데 일을 안하는것도 아닌데 짜증나서

나는 일안하냐 내가 집안일 안하냐 너만 힘드냐
아내는 자기가 몸조리를 못해서 그렇다고 얘기하고
이말만 복귀하고 계속 얘기를해요
힘든ㄷㅔ 저한테 얘기 안하면 누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해야 되냐네요

제가 처음에도 말했듯이 일을 나가라고 강요한적 없어요
순수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한건데 이러는게 이해가 안되요

저는 300정도벌고 아내는 원래 1000정도 였는데 지금은500~600정도 된다고 해요

제 월급으로 엄마 130 제꺼 보험.연금 100
집 가스비 .전기세, 전세대출 30~40 나가요

아내가 가족 생활비 300정도에
애기보험 아내보험 등 100정도 나가고요


애기땜에 살라고 하는데 눈치보이고 지치고
그래서 밤새 생각하며 카톡을 보냈습니다
월 200 육아비붙여주고 따로 나가서 사는쪽으로요

아내도 수긍하는지 집알아보고 있구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