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평범한 여자쓰니에여.
내가 진짜 눈뜨고도 못당해본 코베임을 30대가 넘어서 겪어서 이거 거의 무용담처럼 공유해봄..
쓰니는 10대부터 쭉 쉬지않고 연애를 해온사람임.
근데 최근에 한달가량 만난 이친구의 어이없는 얘기를 해보고자함.
그친구는 나보다 한살많은 사업가여씀. 쓰니는 직장인으로 사업얘기듣고 일에 열중하는게 멋있어보여서 매력을 느낌. 참고로 소개팅으로 만난친구.. 그친구는 처음부터 첫눈에반햇다며 되지도 않는 스윗한말을 퍼부어댓음. 나는 몬가 싸한 느낌에 마음을 백프로 열지않고 쨋든 한달정도의 썸끝에 일단 사귀게됨. 그 친구의 다정함과 순수함(?)을 믿어보기로함. 근데 사귀고 한 이틀정도 후에 갑자기 내생일을 물어보길래 뭔가 싸했음..쓰니생일은 많이 남은 상태임 근데 그친구생일은 한3주 남앗던거였음. 그래서 무튼 그 3주동안은 데이트잘하고 어느연인과 같이 지냈음. 싸운적도 없고 무난한 연애를 이어감. 그러다 대망의 생일날..나는 3주밖에 안사귄 남친에겐 거한 선물주기는 부담스러워서 사시미코스요리를 쏘고(인당대략10)와 케잌(대략4마넌), 카드를 써서 건냄. 밥도 잘먹고 잘얘기하다 헤어졋음. 근데 집가는길이 쌔함. . 그뒤로 카톡도 잘안하고 읽씹을하더니 뭔얘기도 없이 잠수탐. 나랑 만난 다음날은 부모님과 식사하기로 햇다던 날이었고 9시간정도 카톡을 안읽더니 그후 읽씹당함.. 선물을 안줘서 그랫다기엔 내기준엔 그정도로 관계가 깊어진것은 아니었음 (아직 스킨십은 입맞춤정도밖에 안한상태) 그냥 이게뭔가싶고 생일대접받으려고 한달간 스윗한척 조아하는척 했다고밖에 생각안듬ㅋㅋㅋㅋ조카어이없지만 불쌍한 새끼 한달간의 노력 밥사줬다 셈 치고 빠이하려고함. 이상 눈뜨고 코베인 쓰니의 무용담임. 처음부터 나의 촉은 정확했지만 의심하지말자며 접어뒀던 나의 촉을 앞으로는 그냥 믿어야겠음..ㅎㅎ 싸한 항목을 나열하자면 그 친구의 신상이 털릴것같아 그냥 배려해주겠음 ^^ 쉽사빠면 안되냐고 했던, 자기 선택은 항상 옳았다던 개소리를 남발하던 그친구가 유독 떠오르는 밤임ㅎㅎ 다행히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기엔 내가 참 객관적으로 맘속에서 방어한상태여서 그런지 그냥 웃기기만함ㅋㅋㅋㅋ 정말 세상엔 별 또라이같은 남자들 참많음 ~
눈뜨고 코베임ㅋㅋㅋ
30대 초반 평범한 여자쓰니에여.
내가 진짜 눈뜨고도 못당해본 코베임을 30대가 넘어서 겪어서 이거 거의 무용담처럼 공유해봄..
쓰니는 10대부터 쭉 쉬지않고 연애를 해온사람임.
근데 최근에 한달가량 만난 이친구의 어이없는 얘기를 해보고자함.
그친구는 나보다 한살많은 사업가여씀. 쓰니는 직장인으로 사업얘기듣고 일에 열중하는게 멋있어보여서 매력을 느낌. 참고로 소개팅으로 만난친구.. 그친구는 처음부터 첫눈에반햇다며 되지도 않는 스윗한말을 퍼부어댓음. 나는 몬가 싸한 느낌에 마음을 백프로 열지않고 쨋든 한달정도의 썸끝에 일단 사귀게됨. 그 친구의 다정함과 순수함(?)을 믿어보기로함. 근데 사귀고 한 이틀정도 후에 갑자기 내생일을 물어보길래 뭔가 싸했음..쓰니생일은 많이 남은 상태임 근데 그친구생일은 한3주 남앗던거였음. 그래서 무튼 그 3주동안은 데이트잘하고 어느연인과 같이 지냈음. 싸운적도 없고 무난한 연애를 이어감. 그러다 대망의 생일날..나는 3주밖에 안사귄 남친에겐 거한 선물주기는 부담스러워서 사시미코스요리를 쏘고(인당대략10)와 케잌(대략4마넌), 카드를 써서 건냄. 밥도 잘먹고 잘얘기하다 헤어졋음. 근데 집가는길이 쌔함. . 그뒤로 카톡도 잘안하고 읽씹을하더니 뭔얘기도 없이 잠수탐. 나랑 만난 다음날은 부모님과 식사하기로 햇다던 날이었고 9시간정도 카톡을 안읽더니 그후 읽씹당함.. 선물을 안줘서 그랫다기엔 내기준엔 그정도로 관계가 깊어진것은 아니었음 (아직 스킨십은 입맞춤정도밖에 안한상태) 그냥 이게뭔가싶고 생일대접받으려고 한달간 스윗한척 조아하는척 했다고밖에 생각안듬ㅋㅋㅋㅋ조카어이없지만 불쌍한 새끼 한달간의 노력 밥사줬다 셈 치고 빠이하려고함. 이상 눈뜨고 코베인 쓰니의 무용담임. 처음부터 나의 촉은 정확했지만 의심하지말자며 접어뒀던 나의 촉을 앞으로는 그냥 믿어야겠음..ㅎㅎ 싸한 항목을 나열하자면 그 친구의 신상이 털릴것같아 그냥 배려해주겠음 ^^ 쉽사빠면 안되냐고 했던, 자기 선택은 항상 옳았다던 개소리를 남발하던 그친구가 유독 떠오르는 밤임ㅎㅎ 다행히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기엔 내가 참 객관적으로 맘속에서 방어한상태여서 그런지 그냥 웃기기만함ㅋㅋㅋㅋ 정말 세상엔 별 또라이같은 남자들 참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