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친언니가 찐따같이하고다니면 어떡할거야?

ㅇㅇ2021.03.28
조회51,397

찐따같더고해서 좀 그럴숟ㅎ 있는데 아니 진짜.. 하고다니는게 너무 그래
언니가 고딩때 공부만 하고 살아서 패션이나 유행같은거 전혀 모르고 아예 관심도 없거든 그래서 왜 그렇기 하고 다니는지 이해는 가
이제 대학생이고 좀 꾸며보려고 하던데
너무 뭐랄까 오타쿠 안경찐따가 입을법한 옷만 골라입고 다녀... 브랜드를 사도 키르시나 스쉐브랜드 그런거 삼
화장도 자기랑 색조 안맞는거 하고 댕기고
슬쩍 그거 말고 다른색 바르는게 어떠냐고 했는데 자기는 이 색이 좋다고 바꿀 기미가 없어보임
걍 냅두는게 맞을까...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찐따같이하고 다녀서 상처 안받게 잘 말해주고 싶은데
어떡할지 모르겠음
전에도 한번 말하긴 했는데 알겠다고 자기가 이상하게 하고 다니면 너가 말해주라고 했거든
근데 매번 그러니까 매번 말하면 상처받을거 아냐..
진짜 어카무ㅜㅜ 이번에 옷 40만원치 샀던데 진짜 다 찐따같아ㅜㅜㅜㅜㅠㅠㅠ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