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의 직장인입니다. 평소 술자리에가면 술잘마시게 생겼다. 담배도 피우게 생겼다 이런소리 종종듣곤합니다. 도대체 술잘마시게 생긴얼굴이.. 담배피우게생긴얼굴이 어떤얼굴인지... 전 술을 많이 못마십니다. 담배 전혀 피우지 않습니다. 하루는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에 갔습니다. 나보다 한살 어린아이가 제폰을가져가서 지폰번호로 전화를 해댑니다. 그리고 그후로 문자가 오는걸 몇번 답장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담날 또 연락이 왔습니다. 하루종일 씹어댔습니다. 담날 저녁에 문자로 한마디 날리더군요. " 누나 왜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요? 어제 술많이 드셔서 술깨고 나니깐 생각안나요? " 전 그문자보고 바로 답장해줬더랬습니다.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ㅋㅋㅋ 그러다 몇일을 그렇게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밥한끼하자길래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급한일이 생기는바람에 약속도 깨버렸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모할까하다가 밥먹고 미인도보러 가자합디다. 몇일전에 아는언니랑 미인도 볼라하다가 밥먹으며 이야기하다 그만 상영시간을 놓쳐버렸습니다 그래서 그언니랑 담주에 미인도를 보기로 했기때문에 다른영화보자했더니 다른영화는 싫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밥만먹자 했더니 디비디방 가자하더군요. 전 싫다고했습니다. 계속 디비디방가자고 쪼르더군요 임마 이거 생각없는놈이구나싶어 그담부터 또 연락씹었습니다. 계~~~~속 연락오더군요 아침출근잘했냐. 밥챙겨먹어라. 보고싶다는둥. 만나자는둥. 한몇일 계속 연락오길래. 제가 컬러메일로 장문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처음만난사람에게 디비디방 가자하는게 생각이 있는거냐고 내가 만만해보이냐 뭐 등등 아무튼 길게 보냈습니다. 그러니 문자가 왔더군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사실 누나 꽃뱀인줄 알았는데 말하는거보니 꽃뱀이 아니네 이런씩으로 문자가 왔더군요 기가차서 . 기분이 더럽더군요 나이트에서 만났다고 사람을 그렇게 만만하게보고 쉽게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생긴거보고 사람판단하지맙시다.
27살의 직장인입니다.
평소 술자리에가면 술잘마시게 생겼다. 담배도 피우게 생겼다 이런소리 종종듣곤합니다.
도대체 술잘마시게 생긴얼굴이.. 담배피우게생긴얼굴이 어떤얼굴인지...
전 술을 많이 못마십니다. 담배 전혀 피우지 않습니다.
하루는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에 갔습니다.
나보다 한살 어린아이가 제폰을가져가서 지폰번호로 전화를 해댑니다.
그리고 그후로 문자가 오는걸 몇번 답장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담날 또 연락이 왔습니다. 하루종일 씹어댔습니다.
담날 저녁에 문자로 한마디 날리더군요.
" 누나 왜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요? 어제 술많이 드셔서 술깨고 나니깐 생각안나요? "
전 그문자보고 바로 답장해줬더랬습니다.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ㅋㅋㅋ
그러다 몇일을 그렇게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밥한끼하자길래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급한일이 생기는바람에 약속도 깨버렸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모할까하다가
밥먹고 미인도보러 가자합디다.
몇일전에 아는언니랑 미인도 볼라하다가 밥먹으며 이야기하다 그만 상영시간을 놓쳐버렸습니다
그래서 그언니랑 담주에 미인도를 보기로 했기때문에 다른영화보자했더니
다른영화는 싫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밥만먹자 했더니
디비디방 가자하더군요. 전 싫다고했습니다. 계속 디비디방가자고 쪼르더군요
임마 이거 생각없는놈이구나싶어 그담부터 또 연락씹었습니다. 계~~~~속 연락오더군요
아침출근잘했냐. 밥챙겨먹어라. 보고싶다는둥. 만나자는둥.
한몇일 계속 연락오길래. 제가 컬러메일로 장문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처음만난사람에게 디비디방 가자하는게 생각이 있는거냐고
내가 만만해보이냐 뭐 등등 아무튼 길게 보냈습니다.
그러니 문자가 왔더군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사실 누나 꽃뱀인줄 알았는데
말하는거보니 꽃뱀이 아니네 이런씩으로 문자가 왔더군요
기가차서 . 기분이 더럽더군요
나이트에서 만났다고 사람을 그렇게 만만하게보고 쉽게 생각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