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친한 여직원과 대화

쓰니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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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부부는 서로 핸드폰보는 사이임을 밝힙니다.

남편이 여직원이랑 대화한 사내 톡 메신저어플을 보게됐는데 ..
요새 회사상황이 안좋고 제주도 한달살이 하고 싶다고 그런 이야기 자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

근데 그 친한 여자직원이랑 대화를 보게됐는데

우리 남편 : 대리님 제주도 가요 우리 제주도에서 만나요
여자 직원 : ㅋㅋㅋㅋ오좋은데요 회한사바리하고 생각만해도 좋네요
우리 남편: ㅋㅋㅋㅋㅋ대리님 진짜 제주도에서 만나요 제가 가이드할게요
여자 직원 ㅋㅋ 오 좋죠

근데 여자직원이 한달다면 ㅂㅣ용 어쩌구 얘기하니까

우리남편 : ㅋㅋㅋ길게가게되면알려주세요 제가 비용을 절감할수 있게 할게요.


이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기분은 안좋네요
바람은 아니지만 그냥 왜 그런말을 여자직원힌테 하는지 유부남이 흘리는 거 같고
남편이 생긴것도 보통 이상인데 끼부리는 종류인거 같아 마음이 편치 않네요

좋게 말해보거나 이런거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 제가 이거 봤다고 말해봤자 더 숨기려 할거 같고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