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사생활침해라고 생각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쓰니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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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26살이구요...

평소에 부모님이 연애에 관해서 보수적이시긴 합니다..

그래서 애인있는것도 처음에 숨기다가 두달전쯤에 우연히

말하게되었는데요 그 후로부터 엄마가 제가 데이트를

다녀오거나 놀다오면 뭐하고 놀았냐는 괜찮은데 더 나아가서

키스했냐 텔갔냐 이런 부끄러운 질문들을 매번 합니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말돌리며 넘겼지만 이제는 점점 저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ㅜ

부모님이라면 당연한건가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런걸 왜 물어보냐고 하면

다른 집 애들은 엄마랑 이런얘기 다 한다면서

저한테 오히려 화내세요... 외박이라도 한번 하면

정말 지금과 비교가안되구요..

이게 사생활침해가 맞을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지금 현상황상 독립은 불가합니다.. 학생이거든요 ㅜㅠㅠ

 

저와 같은 상황을 겪으시는분들 아니면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