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세계 여행10 - 태국 치앙마이(랜선여행)

룰루랄라2021.03.28
조회11,651

 

7년 전 기억을 더듬어 랜선여행을 계속 떠나볼게요.
홍콩 여행 후 다음으로 이동했던 곳은 태국 치앙마이에요.
태국은 가장 기대했던 곳이지만 초반에는 더위에 지쳐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 곳이네요.

 

 

이틀동안 발이 되어줬던 오토바이
덕분에 치앙마이 구석구석을 보고 다닐 수 있었어요. 

 

 

이름은 모르지만
지나가다 이뻐서 들어갔던 사원
치앙마이에 여러 형태의 사원들이 많더라고요.
하나하나 이쁘고 독특해서 보다 보면 시간이 참 잘 지나가요.

 

 

 

스쿠터를 타고 올드타운에서 도이수텝까지 가는 길에
너무 이뻐서 찍은 사진
약 1시간 정도 오토바이를 타고 갔었어요.
처음엔 굉장히 설레고 두근두근하면서 찾아갔지만
마지막엔 지쳐서 도착했던 기억이 나네요. 

 

 

황금빛으로 물든 도이수텝의 모습은
'참 멋지다'라는 말뿐이 안 나오네요.

 

 

 

 

 

많은 사원들을 봤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볼수록 그놈이 그놈(?) 같아서
나중에는 흥미가 떨어지더라고요.

 

 

 

 

 

 

 

 

 

 

 

 

 

 

 

 

 

 

더위에 지쳤던 당시 

가뭄에 단비같았던 카페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사용하는 와이파이가

얼마나 꿀같던지

 

마지막 날은 투어를 했어요.
롱넥족 마을도 구경하고 수영도 하고
래프팅도 하고 액티비티한 일정으로 마무리!

 

 

 

 

 

 

 

 

 

 

 

 

 

치앙마이에서 먹었던 음식들
사진 상태가 좋지가 않네요.
너무 더워서 시원한 음료, 맥주가 필수였었죠.

 

 

 

 

똠양꿍(?)은 도전해본 걸로 만족
향이 강하다고 해야 하나? 먹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여행 초반에는 외롭고 힘들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당차게 '혼자 세계여행을 하겠어'라며 떠났지만
혼자 밥 먹고, 여행하는 시간들은 외롭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같이 여행하며

행복했던 순간들을 만들었어요.

최소 1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만났던 것 같은데

치앙마이에서도 미국 친구 '스테파니'
덕분에 더욱 재밌게 여행을 했던 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