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개월동안 어렵게 준비한 기사 시험 붙었는데 교육원 설계사 중복 실수로 떨어졌음(조언부탁)

스어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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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누나들 

 

2020년부터 평생교육원 과목 설계사 한테 기사시험 상담을 하고 2021년 3월달까지 과목 설계 받으면서 과목을 다들었어..

 

참고로 글쓴이 직장인이라서 직장다니면서 교육들으면서 기사공부하면서 그렇게 1년 3개월 동안 필기 시험만을 위해 모든 시간과 돈을 투자했어 일하고 공부 병행하기 힘들었지만 이시험만 바라보면서 버티고 버텼어 

 

그래서 결국 기사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실기 서류를 접수하려고 응시자격을 체크해보니까 설계사가 과목을 중복등록해서 필기 합격한 시험도 떨어지고 중복된 과목을 또 다시 채우려면 내년부터 응시자격을 볼수 있다는 거야...

 

중복 과목 떄문에 필기합격한거 떨어지고 중복된 과목을 다시 들으면 내년부터 시험 볼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1년 3개월동안 이것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는데.. 너무 억울했어.. 필기 합격후 실기 준비도 하고 있었어(책이랑 인터넷강의랑) 다 지불하고 듣고 있었는데 공부 의욕이 사라지고 너무 우울한거야...

 

그래서 회사측에 보상을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회사는 중복 설계 했지만 공지에 올려놨었다. 라는 입장을 말하는데.. 솔직히 과목 설계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일반인이 과목이 중복됬는지 안됬는지 어떻게 알아.. 설계사도 몰라서 중복신청했는데....

 

그래서 회사 대표랑 이야기하고 싶다하니.. 회사에 입장은 이렇다.. 이렇다고만하고 대표번호는 줄수 없다고 하네..

 

이건 개인이 잘못한거니까 개인한테 말하라고 하고..

 

개인이 잘못했어도 회사 직원으로 잘못 설계 했으니까 회사측 잘못인데,,

자꾸 개인으로 돌리고

심지어 설계해준 설계사는 회사도 그만두고 내 번호도 다 차단해서 연락 안받는 상황이야...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형들,누나들, 동생들 조언 부탁해...

진짜 이시험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이렇게 틀어져버리니 내가 여태까지 뭐했나 하는 공허함과 함께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들어..

 

내가 글을 잘쓰지도 못하지만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여러분들에 지혜를 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