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뒤면 26살이 되는 처자입니다. 저한테는 3년하고도 4개월 더 사귄 남친이 있는데요. 남친은 한달뒤면 서른이구요.--;; 남친은 일하고 있고 저는 현재 1년 가까이 백조생활 중입니다.ㅠㅠ 물론 그 사이에 일은 했었죠. 한번은 알바로 일했는데 2주동안 쓰고는 짤라버리고,,--;; 한번은 최근 10월말에 입사했건만 회사 사정이 안좋다고 지난주에 짤라버렸네요.ㅠㅠ 정말 일복이 없는듯,,;; 예전회사에 가볼까 생각했지만 두번 재입사가 되니 좀 그렇고.. 그회사도 예전처럼 일이 많이 없다네요. 그쪽 회사도 조만간 구조조정 들어갈지두..-_- 다시 일자리 알아보려니 경기가 안좋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예전보다 일자리가 더 안올라오네요.ㅠㅠ 저는 여태 생산직 쪽에만 일해서 그쪽으로 알아보려는데 안올라와요. 그래서 경리쪽에도 알아보고 있지만 경험이 없어서 아무도 안써주려는,,;; 결국엔 남친이 그냥 내년에 결혼하자 이러는데.. 제가 모은돈이 600밖에 안되요. ㅠㅠ 이럴줄 알았음 빡시게 모아두는건데,, 당분간 경기는 안좋다고 그러네요. 또 언제 일자리 구해질지도 모르고 구한다해도 짤릴까봐 걱정되고,, 구하는동안 돈은 돈대로 쓸테고.. 저는 돈 다쓰기 전에 언능 결혼해 버리고 싶거든요.ㅠ.ㅠ 남친은 혼수나 예단은 걱정하지 말라던데,, 모자라는 부분은 자기 친구들이나 가족들 보고 사달라고 할꺼래요. 친구들이랑 계모임을 자주 갖는 편인데 계모임할때 내놓는 돈을 모아서 결혼식 하는 친구 있으면 돈내고 이럴거라던데.. 그 모은돈이 200정도 된데요. 그걸로 사달라면서 그럴거라고..--;; 남친이 가족들한테 챙겨준게 많아서 가족들한테도 사달라 할거라면서;; 머 하튼 그렇다면서 요새 일자리도 없는데 얼른 결혼해 버리자고 그러거든요. 제가 예전 회사 그만두고 나선 남친이 데이트비용 100프로 다내거든요. 데이트 비용이 한달에 2~30만원정도 나가요. 그럴바엔 차라리 그돈으로 생활비에나 쓰자 이러던데..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직 울집에선 준비가 안되었다고 보내기 싫다 하던데.. 휴~ 남친은 틈만 나면 저희 아버지한테 인사드리러 가자고,,-_- 저희 어머니는 남친을 맘에 들어 하시거든요. 남친이랑 저랑 싸우면 남친편 들정도로..ㅡㅡ 근데 어버지께선 머;;;;;;;;;;;;; 음.. 전 어떻게 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
26살에 결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한달뒤면 26살이 되는 처자입니다.
저한테는 3년하고도 4개월 더 사귄 남친이 있는데요.
남친은 한달뒤면 서른이구요.--;;
남친은 일하고 있고 저는 현재 1년 가까이 백조생활 중입니다.ㅠㅠ
물론 그 사이에 일은 했었죠.
한번은 알바로 일했는데 2주동안 쓰고는 짤라버리고,,--;;
한번은 최근 10월말에 입사했건만 회사 사정이 안좋다고 지난주에 짤라버렸네요.ㅠㅠ
정말 일복이 없는듯,,;;
예전회사에 가볼까 생각했지만 두번 재입사가 되니 좀 그렇고..
그회사도 예전처럼 일이 많이 없다네요. 그쪽 회사도 조만간 구조조정 들어갈지두..-_-
다시 일자리 알아보려니 경기가 안좋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예전보다 일자리가 더 안올라오네요.ㅠㅠ
저는 여태 생산직 쪽에만 일해서 그쪽으로 알아보려는데 안올라와요.
그래서 경리쪽에도 알아보고 있지만 경험이 없어서 아무도 안써주려는,,;;
결국엔 남친이 그냥 내년에 결혼하자 이러는데..
제가 모은돈이 600밖에 안되요. ㅠㅠ
이럴줄 알았음 빡시게 모아두는건데,,
당분간 경기는 안좋다고 그러네요.
또 언제 일자리 구해질지도 모르고 구한다해도 짤릴까봐 걱정되고,,
구하는동안 돈은 돈대로 쓸테고..
저는 돈 다쓰기 전에 언능 결혼해 버리고 싶거든요.ㅠ.ㅠ
남친은 혼수나 예단은 걱정하지 말라던데,,
모자라는 부분은 자기 친구들이나 가족들 보고 사달라고 할꺼래요.
친구들이랑 계모임을 자주 갖는 편인데 계모임할때 내놓는 돈을 모아서
결혼식 하는 친구 있으면 돈내고 이럴거라던데..
그 모은돈이 200정도 된데요.
그걸로 사달라면서 그럴거라고..--;;
남친이 가족들한테 챙겨준게 많아서 가족들한테도 사달라 할거라면서;;
머 하튼 그렇다면서 요새 일자리도 없는데 얼른 결혼해 버리자고 그러거든요.
제가 예전 회사 그만두고 나선 남친이 데이트비용 100프로 다내거든요.
데이트 비용이 한달에 2~30만원정도 나가요.
그럴바엔 차라리 그돈으로 생활비에나 쓰자 이러던데..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직 울집에선 준비가 안되었다고 보내기 싫다 하던데.. 휴~
남친은 틈만 나면 저희 아버지한테 인사드리러 가자고,,-_-
저희 어머니는 남친을 맘에 들어 하시거든요.
남친이랑 저랑 싸우면 남친편 들정도로..ㅡㅡ
근데 어버지께선 머;;;;;;;;;;;;;
음.. 전 어떻게 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