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방탄소년단 뷔, 굉장해" ...뮤지컬 스타들 호평 이어져

ㅇㅇ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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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뮤지컬배우와 디즈니영화 OST의 주인공으로 기대되고 있다.

뷔의 바리톤 음색은 방탄소년단의 중요한 음악적 정체성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뷔는 알앤비에서 트로트, 오페라 넘버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다른 창법으로 완벽 소화,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뷔는 솔로곡 '이너 차일드'에서 소울풀한 보컬을 힘 있고 청량한 새로운 창법을 바꿔 큰 호응을 받았다. 공중파 PD이자 대중문화평론가 이재익은 뷔는 '이너 차일드'에서 뮤지컬의 문법을 따르고 있으며 언젠가는 뮤지컬 배우로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언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는 "뷔는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다. 바리톤인데 테너 곡을 부르는 대단한 음역대를 가지고 있어 놀랐다"고 감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