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걱정과 생각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을 때도 생각을 하지만 무언가 하고 있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잡생각으로 머리가 돌아가요.
어떨 때는 생각하다 지쳐서 너무 힘이 들 때도 있어요.
최근에 깨닫게 된건데 저는 작은 고민이라도 있으면 온종일 거기에 집중해서 생각하다가 그 문제가 해결되면 금방 또 다른 고민거리를 찾습니다. 마음과 머릿속이 편안한 상태를 못참는 것 같아요. 평온함이 어색한건지 딱히 큰 일이 없어도 늘 뭔가를 고민하는게 습관이에요.
정신과 선생님이 쓴 책을 보다보니 자꾸 생각을 만들어내는 이유가 마음이 불안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제가 딱 그런 것 같아요. 한참 힘들 때 심리상담을 받았었는데 상담사 선생님도 제가 불안지수가 굉장히 높고 불안함을 오히려 익숙하고 편하게 느끼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쓰긴 그렇지만 어릴 때 저를 불안하게 하는 환경들이 몇몇 있었고 아무래도 그 영향인 것 같아요.
최근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헤어지기 전까지 헤어져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하다가 막상 헤어지고 나니까 맘이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내가 이렇게 맘편해도 되는건가?? 왜 슬프지 않지?? 하면서 갑자기 쌩뚱맞게 어릴 적 상처받았던 기억이 나면서 요즘엔 그 생각에 빠져있습니다.
고민이 있으면 친구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털어놓고 대화하며 푸는 편인데 코로나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다보니 혼자 또 별의별 생각을 다 하고 있네요.
내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받아들여야 해소가 된다고 하던데 제가 불안한건 알겠는데 그 후엔 어떻게 해야할ㄲㅏ요?? 그냥 불안하구나~~하고 불안함을 느끼면 되는걸까요??
오래된 불안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아무것도 하지않을 때도 생각을 하지만 무언가 하고 있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잡생각으로 머리가 돌아가요.
어떨 때는 생각하다 지쳐서 너무 힘이 들 때도 있어요.
최근에 깨닫게 된건데 저는 작은 고민이라도 있으면 온종일 거기에 집중해서 생각하다가 그 문제가 해결되면 금방 또 다른 고민거리를 찾습니다. 마음과 머릿속이 편안한 상태를 못참는 것 같아요. 평온함이 어색한건지 딱히 큰 일이 없어도 늘 뭔가를 고민하는게 습관이에요.
정신과 선생님이 쓴 책을 보다보니 자꾸 생각을 만들어내는 이유가 마음이 불안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제가 딱 그런 것 같아요. 한참 힘들 때 심리상담을 받았었는데 상담사 선생님도 제가 불안지수가 굉장히 높고 불안함을 오히려 익숙하고 편하게 느끼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쓰긴 그렇지만 어릴 때 저를 불안하게 하는 환경들이 몇몇 있었고 아무래도 그 영향인 것 같아요.
최근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헤어지기 전까지 헤어져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하다가 막상 헤어지고 나니까 맘이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내가 이렇게 맘편해도 되는건가?? 왜 슬프지 않지?? 하면서 갑자기 쌩뚱맞게 어릴 적 상처받았던 기억이 나면서 요즘엔 그 생각에 빠져있습니다.
고민이 있으면 친구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털어놓고 대화하며 푸는 편인데 코로나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다보니 혼자 또 별의별 생각을 다 하고 있네요.
내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받아들여야 해소가 된다고 하던데 제가 불안한건 알겠는데 그 후엔 어떻게 해야할ㄲㅏ요?? 그냥 불안하구나~~하고 불안함을 느끼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