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사랑했던 사람아 잘가

so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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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보지도 읽지도 않을 글을 여기에 써..2년이란 시간동안 우린 너무 아름다웠고 이뻤다이혼으로 힘들어했던 나를.. 많이 지쳐있던 나를.. 힘나게 해주는 유일한 존재였어.사는게 힘들때 사라지고 싶을때 니가 내옆에서 있어서 난 지금도 살아가.이제 우리가 남이지만,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니가 하고 싶다던 결혼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시간이 지나 무뎌지겠지만, 잊지는 못할 것 같아. 니가 나에게 만들어 준 추억은 너무 아름다웠고모든 순간들이 너무 행복했어 나의 아픔조차 잊어버릴만큼지금도 너무 보고싶고 사랑하지만현실을 너무 잘 알기에 이제 너를 놓을게 행복해 아프지말고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줘 그리고 벚꽃피는 날이면 그때만 나 한번씩만 떠올려줘 너란 인생 나같은 사람도 있었다고 나라는 이쁜사람이 있었다고 아주 가끔씩만 기억해줘잘가 내사랑..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 사랑해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