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지금 하는 토크쇼

ㅇㅇ2021.03.29
조회58,126

먼가 난 팬이라 재밌는데 머글들은 별로 재미없어 할 거 같음 좀 더 편한 분위기에 장도연 개그도 좋아해서 기대 엄청 많이 했는데 장도연은 무슨 진짜 교양 강의 듣는 느낌으로 방탄 소개해주고 중간중간에만 개그치고 금방 가고.. 좀 더 색다른 분위기 원했는데 너무 욕심이었나 그래도 애들 얼굴은 재밌어..

+ 이때 당시에 난 장도연 퇴장하는 부분까지만 보고 아 장도연도 생각보다 분량 없고 아쉽다 싶어서 글 쓴건데 일하고 있는 사이에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네.
신동엽, 장도연 이 두 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었어! 다만 방송 진행 방식이 아미인 내 기준에서 느끼기에는 좀 올드하고 급해보였어.
댓글 읽다보니 오히려 머글 기준에서는 더 자세하고 좋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
우리애들끼라 나오는 부분은 나도 재밌게 봤는데 그 전에 쓴 글이라 오해의 소지가 있었을 수도 있겠는데 나 진짜로 아미야! ㅠㅠ
전에 신양남자쇼 거기서 장도연 개그에 애들 많이 웃길래 기대를 그래도 조금은 걸었는데 아쉬운 마음에 쓴 글이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줄은 몰랐네. 댓글로 싸우진 않았으면 좋겠어 ㅠㅠ

댓글 115

ㅇㅇ오래 전

Best아미여도 재미없었어 유퀴즈도 내용은 이미 90프로 다 들었던 얘기였어도 편집이 워낙 몰입감있게 해서 다시 들어도 참 좋다 했던건데 이건 뭐 구성도 별로고 편집 자료 잔부 다 올드하고 늘어지고 유퀴즈 내용 또 반복되니까 지루하고ㅠㅠ

ㅇㅇ오래 전

Bestkbs잖아....

ㅇㅇ오래 전

Best진행자의 능력차이, 제작진의 감각차이를 여실히 비교하게되버리는..

ㅇㅇ오래 전

추·반아미라면 한순간한순간이 소중했을텐데.. 프로그램이나 사회자를 욕하면 그게 다 애들한테 돌아갈텐데 생각이 있는건지 ? 즉 넌 안티

지후니오래 전

아는형님이 레전드 아니었나? 솔직히 예전 방탄 아는형님 나온거 보고 입덕했거든. 최근에 또 재방했는지 팔순인 친정엄마도 보셨다면서 방탄 걔네 춤 정말 잘 추더라.. 하시더라는 ㅎㅎㅎ

ㅇㅇ오래 전

ㅇㅋㅈ 앞부분에서는 막드랍여고생을 초청한다던지 준며들다의 최준 노래가 나온다던지요즘의 밈을 넣으려다보니까 좀 어수선한 감이 있었고, 재미를 위해 넣은 퀴즈들의 진행이 그렇게 매끄럽지는 않았던 느낌이 있어서... ㅂㅌ팬이라면 그럭저럭 재밌게 볼 수있었지만 머글들눈에는 멍미? 지들끼리 웃네? 이런 느낌일거같은? 전 좀 조마조마했었어요. 그리고 유닛으로 진행된 토크는 약간 맥락이 없이 단편적인 부분이 강조되다보니 자칫 어떤멤에 대한 고정적이미지가 대중들에게 각인될수있다는 우려가 좀 느껴졌어요... 예를들면 쩨홉은 바나나못먹게했다고 뱉어서 던지는 막되먹은놈(어르신들 음식으로 장난치는거 싫어하시니) 텽이는 친구배려도 몰라주고 욕심부리는 애(이층침대에피소드)... 뭔가 자주 대중상대 예능에 노출되어서 애들 캐릭터가 자리잡힌상태라면 모를까 거의 머글들에게는 첫인상이나 마찬가지일텐데 단편적인부분들만 담겨있는게 좀 아쉬웠어요 그런데 렛츠비티에스같은 경우에는 기획의도자체가 방탄에 대해 알려주자!작심한 거라 그런지, 아미들은 다알고 지루한 내용일지는 몰라도 굉장히 체계적이었던거같아요. 심지어 저는 다 알던사실이었어도... 왜 블로그로 여행지 맛집 스팟 다알아도 여행책자하나사서 쭉 디렉토리별로 훑어줘야 정리가되잖아요 그런 느낌. 그리고 과거,현재,미래와 탄이들의 관계성까지 다뤄줬던게 참 좋았어요. 석진이가 슈가한테 곡달라고 하는 부분에서 탄이들의 음악의 열정이 다뤄졌다는거, 쩨홉의 텽이에 대한 감정의 어루만짐... 그리고 탄이들이 힘들때 이겨내는방법같은거 물어봐준게 넘 좋았어요 특히 콘서트에 대한 탄이들의 열망과 그리움에 대한 부분을 다뤄준게 정말 좋았구요. 공중파라 분명 흔히 말하는 꼰대?들도 많았을거고 시어머니도 많았을텐데 그런 점들이 한편으로는 분명 경험이나 정통성 측면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생각합니다.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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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진행자의 차이는 아닌듯! 컨셉이 다른거지 kbs는 공영방송 답게 딱 잘 짜여진 틀안에서 진행한거고 (kbs는 연령대가 높으니까 아미만 보는 타켓으로 제작한게 아니잖아) 거기에 그래도 자기들끼리노는 부분 보여주면서 아미들도 좋아하는 부분 넣어줬고 마지막에 감동 부분까지! 나름의 재미가 있었어

ㅇㅇ오래 전

한 사람, 또는 한 팀을 위한 토크쇼가 모두에게 아주 재미있기는 힘듦. 유퀴즈는 유퀴즈대로 kbs은 그것대로 나름 좋았음. 사실 팬들은 이미 다른 컨텐츠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좀 더 깊이 이야기 해줬으면 할 수 있지만 100분 짜리 방송에서 그런 깊이 있는 이야기 기대하기 힘들지.. 근데 kbs까지 다보고 나니 역시 방탄은 방탄끼리 있을때 잼있다~~했는데 또 방탄끼리 있을 땐 진지한 얘기 하기 힘들어하잖아~ㅎㅎ 두 방송사 제작진들이 최선을 다 했다는건 너무 느껴졌음.

ㅎㅎ오래 전

야이 씨가발해서 꽃필것들아. 둘다 잼있었어... 둘 다!!!! 이것 저것 그것 방것 탄것! 다~~ 사랑스러웠어~ 다~~

ㅇㅇ오래 전

진짜 신기했던건 사람들은 보통 다른 사람의 장점도 많이 보지만 단점을 보기 마련인데 정말 서로 칭찬하는데 “ㅇㅇ은 착해” “ㅇㅇ 뭐 잘해” 이런게 아니라 7명다 사로 칭찬하는게 칭찬의 깊이가 너무 깊고 진심이 느껴져서 나 반성함! 나도 진짜 주변사람들의 장점들은 좀 더 깊이 살펴야겠구나 싶음. (사진은 뷔가 제이홉 칭찬하는거)

미도리샤워오래 전

나름 노력마이 했드만 마지막토크가 젤좋더라 코로나후 첫콘썰 이야기할땐 울뻔ㅠ 전세대가 보는 케베쑤니까~~감각적이진 않지 ㅋㅋ

ㅇㅇ오래 전

아미여도 재미 없었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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