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한테 집적거리는 미친 아저씨 인__ 시키는 방법

쓰니2021.03.30
조회528
오늘 어머니랑 티비보다가 어머니께서 예전에 일하시던(알바같은거, 일 끝난지 4개월도 넘음) 사람한테 갑자기 전화가 와서 무슨일인가 하고 네 선생님 하면서 받았는데 바로 끊더라그리고 갑자기 문자로 봄날에 라면 어떠냐고 ㅇㅈㄹ 하는데 기분 개더럽고 진짜...너무 분해서 손에 힘도 없고 어이가 없더라 바로 차단박고 사진도 찍어뒀어..결혼도 하셨고 나보다 나이 더 많은 자녀도 있대;
이런일이 진짜 일어난다는것도 너무 충격적이고 너무 놀래서 엄마앞에서 분해서 눈물이 나더라 엄마가 더 기분안좋으실텐데 나 달래주시고,,,그냥 죄송했어 엄마는 그냥 좋게 넘어가시려고 차단하고 내가 답장하려니까 말리셨어...그래서 아까 몰래 내번호로 그 사람한테 사진이랑 같이 문자보냈거든 당황했는지 전화오고 솔직히 그때 너무 무서웠어
어쨋든 사실 엄마한테 연락온게 지금이 처음이고 눈으로 보이는 피해가 없는 상황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는 확신이 안서지만.. 혹시라도 그 사람 가족이나 자녀분한테 알릴 수 있는 방법이라던지...이글이 유명해진다던지 이런일은 처음 당해보고 우리 엄마를 건들이다 보니까 다시는 찝적대지 못하게 확실하게 하고 싶어...
비슷한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저사람 가족분들한테 알릴 수 있는 방법 조언 부탁해...참고로 저아저씨도 직장 관두신거로 알아......

 

댓글 2

걱정마요그대오래 전

살다보면 이런 ㄱH같은 일이 비일비재하답니다. 우선 어머니선에서 거절해서 사라지게합시다. 길거리에서 주제도 모르고 번호달라는 놈한테도 막 바로 화내고 그러지 않잖아요. 됐어요 그러고 말지... 다만 그래도 계속 들이대면 그땐 인실ㅈ 시전해주게 아재 전번 올려요. 글 보는 사람들이 문자하나씩만 보내도 정신차릴겁니다

우헤헤오래 전

엄마가 선을 그어야죠. 이런 연락은 안 하시면 좋겠습니다. 등등으로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쓰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